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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민선9기 기자간담회에서 5대 성장 로드맵 제시

백성현 논산시장은 8일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민선9기 핵심 전략으로 국방산업을 중심축으로 산업과 농업, 관광, 청년, 생활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5대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민선9기는 시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시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밝은 미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뚝 서는 논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백 시장은 △국방산업 본격 가동, △농업 고도화 2단계, △융복합 관광거점 조성, △청년인구 정착, △활인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까지 ‘2025년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벌인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5명 이상 국내 사업체와 종사자 1명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전문 조사기관 ㈜메트릭스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 △종사자 수 △매출액과 생산액 △투자액 △수출입 실적 △경영활동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 60여 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입주사업체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셀트리온이 오는 2028년부터 2조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다./관련기사 2면.특히 셀트리온의 오송 2조원 투자계획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포함돼 발표됐다.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충청권 지역 상생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청주 오송 첨단복합산업단지에 2조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변압기 교체공사 중 작업자의 실수로 380V의 과전압이 각 세대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된 시점에서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한순간에 고장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A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 시공업체가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던 도중 정상 전압 220V를 한참 초과한 380V의 과전압이 인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전체 5개 동 가운데 3개 동 약 100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 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결재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을 택했다.이 시장은 2일 `청주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계획'에 서명했다.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수립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 방침으로, 안전보건 목표와 추진 방향을 담고 있다.개정안에는 위험성 평가를 통한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 구성원 참여와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조성, 도급·용역·위탁 관계자와의 안전보건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시는 실·국·소·청·본부 등 부서별 특성에 맞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내년에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산업관에 참여할 국내·외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산업관은 딸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미래 농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조성되며, 독립부스와 기본부스 형태로 운영된다. 조직위원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해 딸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충북도교육청은 제2기 충북교육의 비전인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의 다섯 가지 가치를 중심에 둔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포용’은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먼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분야다. 교육의 출발점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두고 교육비 부담은 줄이며 지역과 환경에 따른 교육격차까지 해소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포용교육의 중심에는 ‘학생 중심 포용 프로젝트’와 ‘부모 안심 5GO’가 있다. 학생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고 학부모에게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안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44분전
인천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수가 한 달 만에 28건이 또 늘었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세 차례에 걸친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409건을 심의해 548건을 피해 사례로 인정했다고 8일 밝혔다.위원회가 2023년 특별법 시행 이후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 사례는 총 3만9669건으로 내달 4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인천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는 3,787건으로 전월 3,759건 대비 28건 늘었다.시도별로 보면 서울 1만1478건, 경기 8,778건, 대전 4,433건, 부산 4,055건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도내 수소차 민간보급이 시작됐지만, 충전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한 상태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총 79대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의 지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4대 신청이 접수됐다.올해 6월말 기준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101대로, 도내 운행중인 차량의 80%에 육박하는 숫자가 새롭게 보급되는 것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 총 3950만원이 지원된다.약 8000만원에 달하는 수소차 구매 비용의 절반 정도가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시간으로 7일부터 11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 사업부장도 동행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수주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했다.선밸리 콘퍼런스는 미국 투자은행 앨런&컴퍼니가 1983년부터 매년 7월 개최하는 비공개 행사다.글로벌 미디어와 정보기술 업계 거물들이 대거 참석해 '억만장자 사
7일 한국관광공사는 푸른 바다 위를 걷는 해상 교량부터 산꼭대기에서 절경을 감상하는 전망대까지,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뷰를 선사할 전국의...
한정판 상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앞세우며 하나의 소비문화로 자리 잡은 팝업스토어 상당수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 초상권 안내, 교환·환불 규정 고지 등 법적 의무를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업체에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서울시는 소비자단체인 ‘GCN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팝업스토어 이용 소비자 대상 인식조사 및 성수동·더현대서울에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팝업스토어에서 물품을 구매한 전국(제주도 제
2시간전
"반려견은 이제 단순한 동물이 아닌 생애를 함께하는 가족이다"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며 반려동물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3년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는 4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4조 원 규모의 육아용품 시장을 이미 추월했다. 특히 사료나 용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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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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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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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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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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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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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의회, 민선 9기 첫 업무보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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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민선 9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제주도의회는 9일 452회 임시회를 개회해 16일까지 회기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8개 상임위는 각각의 소관 분야와 관련, 제주도 실·국, 제주시, 서귀포시, 출자·출연기관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안건도 심사한다.의회는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인 민생경제 살리기와 바람·햇빛 이익을 공유하는 제주형 에너지정책,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사업,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 AI 지식 산업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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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식 숨긴 체납자 174명, 57억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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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세금은 내지 않으면서도 수 천만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지방세 체납자 174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제주시는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의 주식거래 계좌를 전수 조사한 결과, 174명의 주식 보유 사실을 확인했다.이들이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는 총 12억원이다. 그런데 이들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총 57억원으로 체납액보다 4.7배나 많았다.체납자 174명 중에는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수년간 세금 납부를 회피하면서도 수천만 원에서 억대 규모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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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주인은 누구 것인가...해루질 조례 제정 '산너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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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루질’에 대한 법적 기준이 마련됐지만, 이를 적용할 조례 제정에는 사회적 합의가 요구되고 있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루질의 어구·방법·수량과 시간·장소를 규제할 수 있는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이 작년 말 국회를 통과,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이다.제주도는 채취 가능한 해산물과 해루질이 가능한 시간 등을 확정한 후 내년 4월 1일부터 관련 조례를 시행한다.앞서 비어업인과 해녀 사이에서 해루질을 놓고 갈등이 표출하자, 도는 2021년 4월 ‘비어업인의 포획·채취의 제한 및 조건’을 고시로 지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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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잎 두드림, 금강산 보자기 만들기' 참가자 모집
김만덕기념관은 문화예술 체험형 교육프로그램‘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를 7월 프로그램 신청자를 접수한다.7월 프로그램은 '잎 두드림, 금강산 보자기 만들기'로, 참가자들은 의인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살펴보고, 잎 두드림 기법을 활용해 김만덕이 여행한 금강산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잎 두드림이란 자연에서 채취한 잎의 모양과 잎맥을 찾아 두드려 천에 염색하는 방식으로 제주의 푸르른 잎들이 가진 색과 무늬를 그대로 옮겨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잎 두드림을 주제로 2021년부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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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여성영화제 제주지역 작품 초청작, 김다운 감독 '제주의 시간'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비경쟁 공모전 제주지역작품 초청공모 결과, 개발과 생태, 공동체 복원이라는 첨예한 제주의 시간을 의미있게 담아 낸 김다운 감독의 '제주의 시간'이 초청작에 선정됐다.'제주의 시간'은 제주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비자림로 확장 공사 이후, 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30대 여성 다섯 명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쉴새 없이 이어지는 제주의 난개발과 이에 맞서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실천과 연대를 세심하게 기록함으로써, 제주사회가 마주한 현실을 개인의 삶과 관계망, 실천으로 연결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