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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원탁토론회

22시간전
담양군은 지난 15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담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담양군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정하는 중기 계획이다.군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담양 여건에 맞는 핵심 과제와 중점 추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날 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토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총괄기획반, 복지사...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 일본 브랜드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칠석을 잘못 홍보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으며 현지화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중국 언론과 웨이보에 따르면 일본 마스크 브랜드 피타 마스크​는 지난 6일 공식 웨이보 계정에 "내일은 칠석입니다"라는 내용의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중국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삭제됐다. 이후 해당 브랜드의 웨이보 계정은 운영이 제한됐다.논란의 이유는
정부가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사실상 두 가지 전제 위에 서 있다. 첫째는 반도체·AI 투자 호황이 이어진다는 것, 둘째는 중동 정세가 안정되어 국제유가·물가가 관리 가능한 범위에 머문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전제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명목 성장률은 4.9%에서 12.3%로 올려잡고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강·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를 뜻하는 ‘3·4·5 비전’을 국정 목표로 제시했다.그런데 이 두 전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풍수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15일 오전, 치수과장 및 전농1동장, 복지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전농1동에 위치한 침수 취약계층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풍수해 피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1인 가구 및 독거노인 등의 주거 환경을 사전에 살피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최 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은 전농1동 민간임대주택
이주호 청렴코리아 청년본부장이 서울교육 발전과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수상했다.이 본부장은 2024년 5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위촉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재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교육재정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특히 2024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장 후보로 출마해 제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2025년에는 분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분과 운영과 정책 자문, 의견 조정 등 위원회의 원활한
여름방학은 아이에게는 쉼표지만, 맞벌이 부모에게는 한 해 중 가장 긴 ‘돌봄 비상시간’이다. 학교 급식은 멈췄는데 부모는 평소대로 출근한다. 그 사이 아이의 끼니를 누가, 어떻게 챙길 것인가는 방학 때마다 반복돼온 고민이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주차까지 전국 2500개 마을돌봄시설에서 ‘틈새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이유다.◆ 마을돌봄시설은 점심 또는 저녁 한 끼만 제공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비중은 60.4%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
언제부턴가 우리 집 저녁 풍경이 달라졌다. 장을 보고 다듬고 끓이던 자리를 봉지를 뜯어 데우거나 손질된 재료를 냄비에 쏟아붓는 일이 대신하기 시작했다. 밀키트와 간편식이다. 이것은 집밥일까? 외식일까? 사실 그 경계 자체가 흐릿해졌다. 누군가는 '요리의 종말'이라 걱정하고 누군가는 '주방 해방'이라 반긴다. 외식산업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이 변화를 좋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 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92년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해운물류국 등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 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정 본부장은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국민의힘이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요구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김 실장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해당 상품 도입 취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지만, 현재 국내 시장 구조에서는 변동성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위험 요인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정 대형 종목에 시장 영향력이 집중된 상황에서
크래프톤는 20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패션 뷰티 스토어 무신사 · 999휴머니티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게임 내
송악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33분쯤 제주시 삼양이동 삼양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ㄱ씨가 위험해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밤 10시 52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을 성사하며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2조7000억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M&A 가운데 최대 규모다. 회사는 대주주 지분 인수와 공개매수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지분 100% 확보해 인수를 최종 완료
와이즈넛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3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에서 자사가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이번 AI 에이전트에는 와이즈넛의 에이전트 특화 LLM ‘와이즈 로아’와 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이 적용됐다.서비스는 개인별 인사·급여·복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상담 ▲선제적 알림 ▲설문조사 통계 분석 ▲개인 AI 요약 ▲통합자료 검색 ▲3세대 챗봇
태안군 백화산 물놀이공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백화산 물놀이공원에서 윤희신 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백화산 물놀이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화산 물놀이공원은 태안읍 상옥리 1161-1번지 일원에 조성된 군민 휴식공간으로, 총 3539㎡ 규모다. 야외무대와 쉼터, 음수대,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25면 규모의 주차장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군은 소하천과 연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미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대미 통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구 총리는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와 대미 투자 등 최근 통상 현안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미국의 글로벌 임시 관세,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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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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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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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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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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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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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옴부즈만·납세자보호관 현장 민원 상담' 31일 운영
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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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수산자원 조성사업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김포시는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어린 꽃게 29만 마리를 시작으로 내달까지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을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꽃게는 수도권 관광어항인 대명항을 대표하는 수산물이자 김포 어업인의 핵심 소득원이다. 김포시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안정적인 어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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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에 정우용 기조실장 선임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 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92년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해운물류국 등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 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정 본부장은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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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 9기 공직혁신 시동…'100일 작전' 돌입
충남 보령시가 공직사회 혁신에 나섰다. 보령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예산스플라스리솜에서 엄승용 시장과 장진원 부시장, 간부공무원,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공직사회의 혁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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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07회 전국체전 하키 개최지 확정…스포츠 중심도시 위상 입증
목포시가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 분산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전국 규모 체육행사 운영 역량과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