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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반기 주요 사업 신속 집행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오순문 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전 부서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서귀포시는 이날 상반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 대상사업 1698건, 총 5638억원 규모의 집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상반기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1억원 이상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응 방안도 강구했다.서귀포시는 신규사업은 연초부터 집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1분기 내 사전행정절차 이행을...
개 식용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제주에서 식용 목적의 개 사육 두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 가축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개 사육 두수는 2023년 35농가 1만4498마리에서 지난해 7농가 1217마리로, 2년 만에 91% 넘게 감소했다. 내년 2월 7일부터 개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도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개 식용 대체제로 꼽히는 염소 사육 두수는 2023년 41농가 3734마리에서 지
냉면과 칼국수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1년 새 잇따라 오르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식비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인들의 ‘점심값 고민’도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예외 없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96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7일 예고했다.인사 예고 내용을 보면 교사별로는 수석교사 1명, 초빙교사 110명, 유치원교사 17명, 초등교사 186명, 중등교사 263명, 특수교사 96명, 보건교사 23명, 사서교사 15명, 영양교사 12명, 전문상담교사 18명, 국립학교 전·출입 36명, 타시·도 교류 및 파견 전·출입 192명이다.예고된 교육공무원 인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조정 신청 기간을 거쳐 30일 최
이창민이 2026시즌 제주SK FC 주장으로 임명됐다. 남태희, 정운, 김륜성은 부주장을 맡는다.이창민은 2016년 제주 입단, 지난해까지 237경기를 소화했다. 제주 소속 현역 선수 중 최다 출전 기록이다.이창민은 그동안 제주에서 3차례 주장 완장을 차면서 남다른 리더십을 선보이며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역시 이창민의 리더십을 높게 샀고, 2시즌 연속 주장 완장을 맡겼다.이창민은 “주장직을 놓고 정말 고민이 많았지만
장정훈 하도초등학교 교감은 최근 치러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제34대 회장단 선거’에서 당선됐다. 장 회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는 조용준 신제주초 교감, 부회장에 박진자 신산초·중 교장, 노동진 오현중 교사, 김종우 제주대 교육대학 교수가 선출됐다.취임식은 31일 호텔샬롬제주에서 열리며 임기는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소년기에 임신·출산을 경험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과 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부모 자립촉진수당’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자립촉진수당은 청소년부모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며, 사회에 독립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 24세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인 가정이다.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90% 이하의 청소년한부모 가정도 포함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20만원이다.지원 대상에 해당되
관세청은 2월 2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화고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컨설팅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망국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는 게 어떻겠나”며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정부의 공급 대책을 비판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논평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최근 SNS에 연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글을 올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책을 차분히 설명하기보다 자극적인 구호로 여론을 흔드는 태도는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최근
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표적인 국내 소부장 중견기업이다.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2024년 자회사 ‘디와이피에코’를 설립하고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핵심 부품 제조 등 친환경차 산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명절을 앞둔 시장의 부정판매에 팔을 걷고 나섰다. 부안군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수입 농산물이...
월요일인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제주도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경남동부내륙, 제주도에 눈(제주
SC제일은행이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함께 글로벌 자산관리 캠페인인 '지금이 바로 글로벌 자산관리를 시작할 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가까이 대는 순간 결제가 끝난다.이 간편함의 핵심 기술인 NFC는 이미 우리의 일상이자 필수 인프라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전 국회의원 비서관은 정청래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보 임명은 중앙당과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주의 주요 현안이 당 차원의 논의와 의사 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고 강 특보는 설명했다.강 특보는 정 대표를 도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목표인‘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 특보는 “제주의 민심과 현안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을 느낀다”며 “중앙의 정
코레일유통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추억의 옛 서울역과 서울의 특산물을 담은 '서울역 전통주'를 출시한다.서울역 전통주는 서울 지역에서 자란 수라배를 첨가한 술로 알코올 도수는 25%, 용량은 375ml다.은은하게 퍼지는 배향과 신선한 과실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첫맛과 산뜻한 목넘김을 선사한다.제품 디자인에는 서울역의 스토리를 담았다.술병 라벨에는 추억의 서울역 옛 역사 건물 일러스트를 적용하고 철도 굿즈 승차권을 별도 보관할 수 있는 포켓형 라벨로 제작해 여행의 기억을 함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
대구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인원을 지난해 364명보다 407명 늘어난 771명을 선발한다. 이는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다. 대구시는 2일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 규모를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발표했다.시가 올해 선발하는 공무원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직렬별 선발인원을 보면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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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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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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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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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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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추진
경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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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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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고래 매도세에 급락…기술적 지지선 붕괴
이더리움 가격이 최근 몇 차례 급락하며 시장 심리가 급속히 악화됐다. 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대규모 매도세와 기술적 지표 악화가 맞물리며 이더리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고래들의 매도세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1만~10만 ETH를 보유한 주소들이 총 110만ETH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대규모 매도는 시장 유동성을 압박하며 단기 하락세를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기술적 지표도 부정적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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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호 집행임원, 아이티센엔텍 주식 4만주 매수
아이티센엔텍의 신장호 집행임원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알렸다. 신장호 집행임원은 아이티센엔텍의 보통주 4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이번 매수로 신장호 집행임원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6만주에서 20만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0.25%에서 0.31%로 0.06%포인트 상승했다.아이티센엔텍의 주가는 2월 2일 오전 10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5.25% 하락한 1118원에 거래되고 있다.아이티센엔텍은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2688억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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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대표이사, 제이엘케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주식 수 증가
AI 의료진단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의 김동민 대표이사가 2026년 2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김동민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19만7000주 증가했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김동민 대표이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28일에 비해 주권 주식 수가 42만3398주에서 62만398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권 비율도 1.66%에서 2.41%로 0.7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동민 대표이사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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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고 전기차 시장 확대…5000달러 이하 모델도 등장
최근 중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감가상각이 빠르고, 배터리 수명에 대한 우려와 충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중고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일부 모델은 5000달러 이하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긴 주행거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다만 실사용 환경을 고려하면 저가 중고 전기차도 충분히 실용적일 수 있다. 대다수 운전자는 하루 평균 40마일 이하를 주행하며, 전기차는 정체 구간에서도 효율이 높다. 장거리 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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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 5곳에 과태료 약 30억 부과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증권사 5곳에 과태료 약 30억원을 부과했다.2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KB증권이 H지수 ELS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녹취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자 숙려 기간에 투자위험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달 과태료 16억8000만원을 부과했다.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에도 녹취의무 위반 등 H지수 ELS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관련 위법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