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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3동,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슈퍼맘 돌보미 사업’

1시간전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슈퍼맘 돌보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활용해 술을 자주 사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위기 상황 의심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이다.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 업소 22곳을 일일이 찾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 요청 쇼핑백과 복지 정보 안내 가...
부산진구청는 9월 4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사회를 마련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날 선보인 뮤지컬 공연은 발달장애인 청년 배우들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우리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부산진구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전상가시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진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세무사와 관계자 20여 명, 부산진구 세무1과장과 부전1동장 등이 참석했다.먼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전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추석
울산 동구는 9월 8일 서부초등학교 및 서부성원상떼빌 아파트, 지웰시티자이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아이먼저’ 교통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진행하였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됐다.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 및 공동주택 4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9월 7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NIA는 AI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AX 확산, 포용적 AI 실현, AI 정책 지원 및 AI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을 선도해 왔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핵심 골자로 추진됐다.첫째, 인공지능정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은 9월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사후복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재해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재난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경북은 지난 10년간 경주·포항 지진, 울진 대형산불, 태풍 힌남노와 포항 냉천 범람, 예천 등 북부지역 집중호우와 산사태, 의성발 초대형 산불까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대형재난을 반복해서 경험했다”며 “피해가 날 때마다 복구하고 막대한 예산을 다시 투입하는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정확히 2주 만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란 대통령이 국무위원 후보로 지명한 인사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를 말한다.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
명분 없는 이란 전쟁 2026년 2월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시작한 명분은 이란의 불법적인 핵 개발을 막는 것이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가 지명 2주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용 후보자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지 않고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며 “여당에서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노쇠 예방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영종구보건소의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노쇠 진행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주요 내용이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 선별검사와 한의약 건강 상담, 통증·운동 자가관리 교육 등을 지원함은 물론, 보건소의 심층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후 14년 만이며, 이 감독 개인으로는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후 24년 만이다. ‘가능한 사랑’은 현지 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은사자상인 이 상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바로 다음 권위의 2등 상이다.이 감독은 수
정부가 '일자리 으뜸기업' 100개사와 유공자를 발표한 가운데, 게임업계가 청년 고용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고용노동
부산진구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에는 관광·MICE 분야 특별 채용관의 루펜티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호텔아이파크 파크 하얏트 부산, 스카이라인루지부산 주식회사를 비롯해 일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열풍과 관련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전 인류가 AI에 이만큼의 에너지를 넣었으면 어떻게든 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업화가 돼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막대한 투자가 버블로 끝나지 않도록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수익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제주가 근거리에 있는 중국 상하이의 2030세대를 겨냥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제주·경기 관광홍보 설명회’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설명회에는 현지 2030세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정원을 다 채웠다.제주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
SK텔레콤이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스마트폰 점검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SK텔레콤은 지난 11일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서비스는 SKT가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통신 서비스 상담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 단말 점검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국 74개 시·군에서 145회 운영해 약 1만3000명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SKT는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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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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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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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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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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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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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 공백 막는다” 안전관리 용역 착수
인천시 영종구는 해수욕장 공식 폐장 이후에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관리 용역’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여름 휴가철에 따른 해수욕장 공식 개장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당분간 관광객 등의 방문이 이어지리라 예상됨에 따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현장 관리 대책의 일환이다.안전관리 용역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하나개 해수욕장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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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전통시장 순회 방문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7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첫 방문지로 시작하였으며 오는 22일까지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가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전통시장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다.첫 방문지인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은 김 구청장은 새롭게 발행된 제물포e음을 활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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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은둔·고립 가구 위기대응 강화’ 나서
인천시 영종구는 관내 은둔·고립 가구에 대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2026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이번 전문가 슈퍼비전은 최근 신 복지 사각지대로 급부상한 은둔 및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영종구 차원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실제로 사회적 단절을 겪는 고립·은둔 가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위기가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정립, 대상자 개입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역량 강화 등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