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귀포시교육지원청,‘전국 최초 해군·해녀 협업 생존수영’ 유공자 표창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교육장실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해군·해녀 협업 생존수영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지역 인사와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기존 수영장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해군의 전문 구조 역량과 법환 해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민·관·군 협력 모델로서 실제 바다 환경에서 착의영 실습을 통해 지역 자원을 교육적으로 재구성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법환어촌계 및 해녀와...
제주시 식품안전과는 올해 8억 7,808만 원 투입으로 신뢰받는 외식환경 구축에 나서 주목된다.식품안전과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체계적이고 촘촘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먹거리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특히 식중독 예방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품안전과의 확고한 의지를 느끼게 한다.또한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총 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도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용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도민의 체계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 플랫폼 제주도민대학 운영을 확장해 인공지능·디지털, 외국어, 전문 자격증 과정, 직무능력 향상교육 등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AI 활용 기본역량 교육 및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메이커 교육 등 도민 AI·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한다.300시간 이상 이수자에
서귀포시는 단순·반복 업무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근매식비, 초과근무수당, 민원통계 등 반복성이 높은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자동으로 업무 기초자료를 수집·가공해 각 담당자에게 처리 결과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서귀포시는 연간 약 1,632시간의 업무처리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약 1700만 원 규모의 초과근무 예산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시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성산일출봉 인근 교차로에서 제2공항 백지화 촉구 캠페인이 진행됐다.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5일 지역주민과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성산일출봉의 관문인 성산보건지소 앞 회전교차로에서 제2공항 백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2공항 백지화 투쟁 11년 차를 맞아 제2공항의 문제를 다시금 상기시키고, 공항 예정지 주민들의 결연한 목소리를 도민사회와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 단체는 “현재 조류충돌 등 항공안전 문제가 급부상하면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2026년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선정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을 널리 알리고 도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2026년 선정자는 조창권 선생을 비롯해 조천만세운동, 법정사항일운동, 학생운동 등 다양한 항일운동 계열의 독립유공자들로 구성됐다.▲1월 조창권 ▲2월 고운하 ▲3월 김시희 ▲4월 김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의 정밀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은행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은행 측은 방법론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 중심의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하는 장식으로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제주지역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듯 "내가 사람을 잘 못 보았다"고 한탄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윤석열-한동훈 동시 청산론을 주장하며 국민의힘을 비판한...
10일 오전 11시18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1시간 34여분 만인 오후 12시52분쯤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불이 민가 방향으로 연소가 확대하는
  상주시 모동면은 지난 7일 올해 영농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지역 내 시설 하우스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은 시설 하우스 재배에서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작물의 본격적인 생육에 앞서 온·습도 관리, 생육 관리 상태 점검, 퇴비 살포 등 기초 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고령층에서 단순한 호흡기 감염을 넘어 입원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공중보건 위협으로 인식되
김구 일행이 서양인 목사의 아들집에 은신한 지도 어느덧 20여일이 지났다. 일본 헌병과 경찰의 수사망은 김구 일행이 은신한 곳으로 포위망을 좁혀왔다. 은둔 생활이
CES 2026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거 등장하며 생성형 AI 기술이 로봇 산업을 본격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9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비전 언어 모델 'Gr00t'을 발표하며 로봇이 센서 입력을 활용해 신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AI 기반 로봇이 산업 전반을 혁신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를 'AI 로봇의 챗GPT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와 퀄컴도 로봇 관련 신기술을 CES에서 발표하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문성준 기자 = 광주시는 7일 행정통합 추진 동력 확보와 민·군공항 이전에 따른 미래도시 조성, 시민 안전 강화에 초점을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코프로그룹 이동채 창업주 “기술 없이는 미래 없다”…R&D 강화 선언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10일 오전 11시18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1시간 34여분 만인 오후 12시52분쯤 모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3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불이 민가 방향으로 연소가 확대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이혜훈='쓰레기 인성'…국민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보좌진을 향해 '폭언'을 하는 녹취가 추가로 공개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전화를 걸어 ...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의 한탄, 배현진 겨냥 "'미저리' 같아…사람 탈 쓰고 내게 그러면 안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듯 "내가 사람을 잘 못 보았다"고 한탄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윤석열-한동훈 동시 청산론을 주장하며 국민의힘을 비판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길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제주 평화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ㄱ씨가 렌터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렌터카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벽 시간 광주 어린이집 불···인명피해 없어
2시간전
10일 오전 1시12분쯤 광주시 중대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불은 건물 내부 30㎡와 집기류 등을 태운 뒤 24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194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