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2층 효심관에서 열린 '중·동구 약사회 제2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중·동구 약사회는 공공보건의료 최일선에서의 역할은 물론 공공심야약국 운영, 장학금 후원, 이웃사랑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약사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중구의회도 행정체제 개편 등 변화 속에서 약사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부천시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연중 상시로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은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주요 활동은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 맞춤형 학과·진로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멘토링은 대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법 관련 궁금증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설명회가 마련된다.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입후보 예정자와 선거사무
창녕군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및 수도관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시설물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13일부터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내 시설물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월 말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열기구의 안전 사용 여부 노후 전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실태 소화기 및 화재알림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 통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한국 남자 연예인 중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7,000만 명을 달성했다.13일 오후 기준 방탄소년단 뷔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7,002만 명이다. 2021년 12월 6일 개설 후 약 4년여 만이다.뷔는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드레이크,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제주지역 제3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수립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제주의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3기 실행계획의 수립을 위해 제2기 실행계획에 대한 현황 분석 및 평가에 근거해 진행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17년 8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의 회원 도시로 가입, 지속가능한 고령친화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WHO 고령친화제주 1기 실행계획과 WHO 고령친화제주 제2기 실행계획(2021~202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9월 29일 중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이 구매한 매출이 약 1,500% 급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내부 구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됐다.블루엘리펀트에 따르면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매장 방문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 또한 크게 확대됐다. 제도 시행 전과 비교해 중국인 고객의 구매 건수와 객단가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전체 중국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특히 단일 제품 구매보다
대전·충남 통합시 교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복수교육감제’가 운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전·충남 교육감 출마예정자들은 13일 통합지자체가 출범하면 ‘복수 교육감제’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영진·성광진·이병도·이건표·조기한·진동규 대전·충남교육감 출마예정자는 이날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합동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복수교육감제를 반영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청원서를 발표했다. 이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오석진 예정자도 청원서에 서명했다.이들은 청원서에서 “헌법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IBK기업은행은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합천군 야로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2일 합천군 부군수가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읍·면 현장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예방 대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야로면의 산불 예방 활동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장재혁 부군수는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에 대한 GPS 확인, 농막 주변 쓰레기 소각 행위 점검, 농가 아
함안군은 지난 12일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목 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했다.함안군 악양생태공원 내에 있는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은 산불 발생 시 창원, 함안 권역을 관할하는 시설로, 함안군은 지난해 하반기 1억 원을 들여 계류장 정비 공사를 마쳤다. 석 부군수는 이날 계류장을 방문해 조종사와 정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15개월간 활동 끝에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통합 이후 갈등 최소화를 위해서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공론화위는 1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브리핑을 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발표했다.부산·경남 두 지역 민간이 주도하는 임시 기구 성격의 공론화위는 2024년 11월 출범해 행정통합과 관련한 정보 제공, 의견 수렴, 여론조사 등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공론화 장을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지난해 12월 23~29일 만 18세 이상 총 4047명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되었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준비 단계에 있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마무리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26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교체 ▲입식테이블 및 안전시스템 설치 등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디지털 인프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