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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광복절 맞아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담보특공대’ 운영 

3시간전
담양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돌아보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체험형 보훈 교육 프로그램 ‘담보특공대’를 운영하고 있다. ‘담보특공대’는 어린이들이 지역의 보훈 시설과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 선열들의 발자취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고하 송진우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을 찾아 그의 삶과 독립운동 활동을 알아보고, 평화예술광장 현충탑에서는 직접 헌화와 분향에 참여하며 국가를 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최순자 의원은 지난 8월 초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을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의 폭주와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를 어린이집에 맡긴다”, “보육의 국가 책임제 정책으로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맡기려 한다” 등의 상황을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구가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위해 박형우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20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일자리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2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 재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양시는 올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LH는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별도의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승강기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됐다.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감지·관제운전 기능도 도입한다. 승강로에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를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승강기 하중과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어떻게 회복하고 살아가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제도가 더 있다면, 우리가 방황하는 길도 짧아지지 않을까요.”김해의 한 공동생활형 재활시설에서 만난 마약 중독 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여름 밤 수원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즐길 수 있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오...
여행의 설렘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치까지 더해진다. 화천군이 여행객의 부담은 낮추고 지역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화천 반값여행’을 오는 9월부터 선보인다.화천군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모에서 화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화천 반값여행’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화천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인접 시·군 주민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택시승강장이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중국의 7월 수출입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반면 은행 신규대출은 마이너스로 돌아섔다.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대외무역은 활기를 보이고 있지만, 가계와 민간기업의 소비·투자 심리는 여전히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7월 중국의 상품 수출입 총액은 4조66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수출은 2조7100억 위안으로 17.8%, 수입은 1조9500억 위안으로 21.2% 늘었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22일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숲써클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숲써클댄스’는 숲에서 참가자들이 원을 만들어 음악과 함께 움직이고 춤추며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이다.자연 속 움직임과 교감을 통해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춤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서귀포e티켓’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20명 선착순 모집.문의 서귀포치유의숲 064-760-3774.
밸로프가 ‘라스트 오리진’ 판권을 활용한 2차 저작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IP 가치 제고 및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얻어내겠다는 것이다.1
알리바바가 사양 좋은 맥북 프로나 맥 스튜디오에서 로컬로 구동할 수 있는 크기인 멀티모달 AI 모델 '큐원3.8-27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알리바바 자체 벤치마크 기준 앤트로픽 '오퍼스4.6 맥스'급 성능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런 가운데 데이터 탐색 도구 데이터셋을 개발했고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 장고 공동 개발자인 사이먼 윌리슨이 '큐원 3.8 27B'를 직접 써본 후 리뷰를 공개했다.'큐원 3.8 27B'는 27B, 즉 매개변수(모델이 학습한 정보량을 나타내는
편집자주: 이 글에서 다루는 2005년과 2019년 미 해군 특수부대의 북한 비밀작전은 뉴욕타임스의 탐사보도를 토대로 한 것입니다. 작전의 세부 내용과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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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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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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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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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산업인력공단, ‘외국인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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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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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수첩] 마약과의 전쟁, 진짜 회복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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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복절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택시승강장이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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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학교 긴급 점검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 지역 학교를 방문해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폭우로 거제지역 교육시설 33곳, 통영 8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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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눈] 폭염과 정치
휴일 차를 타고 지나다 길가에서 무언가 작업 중인 노동자들을 봤다. 폭염 기세가 다소 꺾였다고 하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었다. 그러고 얼마쯤 더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