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KB국민은행,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 출시…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이 19일부터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 중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협약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VI 측정 우대기업인 경우 최대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사회적기...
분기마다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작년 연구개발비도 7조여 원에 달하며역대 최대 기록을 나타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감사보고서를 통해 작년 연구개발비로 총 6조7325억 원을 지출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4조9544억 원에 비해 1조7781억 원, 35.9% 증가한 규모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작년 상반기 3조456억 원에 이어 하반기 3조7000억 원 가까이 추가 지출할 정도로 투자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작년 47조 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속가능 섬유 확대와 특수가스 사업 강화를 통해 효성티앤씨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효성그룹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투자를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효성티앤씨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조현준 회장은 평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토대로 고객 가치를 높이는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러한 기조 아래 효성티앤씨는 기존 섬유 사업의 경쟁력
금융투자협회는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회원이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 공익이사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다.임기는 모두 2026년 3월 14일부터 2028년 3월 13일까지 2년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 M&A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내 중소형 M&A 자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거래 중인 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업무는 물론,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기업의 생애주기와 오너의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으로부터 눈 건강과 생체 리듬 관련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에 부여된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절차로, 특히 눈 피로와 수
신한은행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남권·동남권 특화 거점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지역 거점 금융지원 플랫폼이다.신한은행은 우선 서남권과 동남권을 중심으로 ‘신한SOL클러스터’를 구축한다.서남권에서는 광주를 중심으로 AI 및 융합특화산업 지원을 위한 ‘광주 AI 특화 클러스터’를 설치한다.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오는 4월 1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와 함께 ‘카테나엑스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탄소 데이터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카테나엑스 생태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탄소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코피니티엑스 존 베커 시니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주를 살릴 경제도지사’를 내세우며 지지층 확보에 나섰다.문 후보는 최근 제주시 연동 연북로 진현빌딩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고, 선거 캠프 조직에 나섰다.현재 후보 일정은 전용식 전 국민의당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맡고 있다. 공보를 총괄하는 대변인은 한영진 전 제주도의원이 내정됐다.문 후보는 공약 발굴과 조직 관리를 위해 추가 인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민의힘은 최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단수공천한 문성유 예비후보를 제주도지사 후보로 최종 의결했다.중앙당 결정에 따라
35분전
연수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연수구는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있는 연수구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 규모로, 7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층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했다.지하 1층에는
제주 감귤 농사에 사용된 뒤 발생되는 폐토양 피복재의 친환경 재활용이 본격화 된다. 토양피복재는 일명 타이벡 필름으로 불리는 흰색 비닐로 감귤밭 바닥에 깔면 햇빛을 반사해 귤의 당도를 높일 수 있어 제주지역 감귤 농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제주도 내 감귤농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토양피복재’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에 나선다. 도.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회적 합의 구조를 구축해, 과로와 건강 위협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19일 오후 도청 백록홀에서 고용노동부, 도내 의료원, 택배노동조합, 주요 택배회사 본사·지사·영업점이 참석하는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사회적 합의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합의안은 건강검진 비용을 제주도, 택배사 본사, 의료원, 노동자로 나눠 부담하는 4
후보들 “미래산업·행정경험·지역밀착” 강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 민주당 박희정 단수공천…여야 대진표 윤곽 속 본선 판세 주목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공천 경쟁이 4파전으로 ...
한화오션이 김희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다시 선임하고 감사위원을 2명으로 확대했다.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지배구조 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의 조치다.한화오션은 거제 오션플라자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희철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는 절차도 마무리했다.김 사장은 2024년 9월 대표이사에 오른 인물로, 이번 결정에 따라 향후 3년간 회사를 다시 맡게 된다. 이로써 경영 연속성이 유지될 전망이다.또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가 국내 무대에 오른다.마포문화재단은 다음 달 17∼1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박윤재가 속한 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발레 갈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ABT 스튜디오 컴퍼니는 미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산하의 무용수 육성단체다. 소수 정예로 선발된 17∼21세 무용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을 거친 대표적 무용수로는 세계적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가 있다.ABT 스튜디오 컴퍼니가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2시간전
CJ프레시웨는 B2B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영덕소방서는 19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군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울릉 뱃길, 단순 교통수단 넘어 핵심 인프라로"
경북도가 포항-울릉 뱃길을 교통수단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육성한다. 경북도는 19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울릉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여객선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성의중, 학교폭력·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김천성의중학교는 지난 18일 학교 교정 앞에서 전 교직원 및 전교생이 함께하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학교폭력예방 및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등굣길 행사를 실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사랑나눔 의료봉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안동의료원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봉양남녀의용소방대사무실 준공식
의성군은 지난 18일 의용소방대원·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양남녀의용소방대사무실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