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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충북지사 출마 공식화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윤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이틀 뒤인 8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완료했다.윤 전 위원장은 “공천신청서에 지역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 기술서를 작성하면서 충북의 주요 현안을 다시 정리했다”며 “해결 및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경제는 강하게, 도민의 삶은 편하게 만드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윤 전 위원장은 청주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이서영씨 모친상 발인=6일 충남 당진시 쉴낙원 당진 장례식장 6호실 장지=홍성추모공원
대전 유성구가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자발적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지역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농산물 가공과 시제품 제작을 무상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에서 고가의 가공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의 가공 시설을 활용해 지역내 농산물을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광바이오 관계자는 “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준공된 약용작물산
충북국제교육원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원서 등의 읽기 자료를 활용해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주, 북부, 남부, 중부 등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교육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올해는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금융권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잇따
물류·환율 변수 ‘잠재 리스크’수출·곡물 수급 단기 영향은 제한적장기화 시 산업 전반 파급 효과 우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상물류 차질, 환율·유가 상승 등 간접적 파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업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 농기자재, 사료 등 주요 공급망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직접적인 수급 차질은 나타나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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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가 10일 부터 19일 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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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다사읍 일대에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초대형 복합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인공은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이아키텍츠의 공동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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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삼척시의회 예비후보 김지영이 참신한 메시지와 정책 중심 행보로 지역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치 신인이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분명한 문제의식과 적극적인 정책 제안으로 ‘삼척의 기대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지영 예비후보는 최근 강원민주연구소가 마련한 정책 제안 전달 행사에 참석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게 강원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원민주연구소는 지난 몇 달간 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브레인스토밍 세션과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
XRP가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한 암호화폐 창업자가 XRP가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국제 금융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경로를 제시하면서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창립자 베르산 알자라는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단계적 시나리오를 공개했다.먼저 주권 채택이 첫 단계다. 알자라는 어떤 자산이든 글로벌 준비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채택이
한국 채권시장이 기름과 달러 때문에 큰 고생을 하고 있다. 9일 증권시장과 외환시장이 요동친 것에 못지 않게 채권 영역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국고채 금리가 연 3.4%를 넘어서자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채권시장에서 전격적으로 구두 개입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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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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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국 야구가 끝내 WBC 8강행 티켓을 움켜쥐었다. 17년 만의 WBC 무대 복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호주를 7-2로 꺾었다.이 승리로 한국은 2승2패를 기록하며 대만, 호주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동률 팀 간 경기만 따진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세 팀의 실점률 계산에서 한국은 0.1228을 기록했다. 대만과 호주는 나란히 0.1296으로 집계돼 한국이 극적으로 두 팀을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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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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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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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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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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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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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출렁…농협, 300억 투입 유류비 방어
면세유·주유소 할인 지원영농철 앞두고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농협이 자체 재원 300억원을 투입해 농업용 유류 가격 상승을 최소화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분이 농가 비용으로 전이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조치다.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과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 규모의 유류비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농업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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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2025년에 처음 공동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에도 이어 개최하게 되었다.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이 맡았다. 2027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함께 2028학년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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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60만명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농식품부, 정부 국정과제로 3월부터 순차 시행국산·친환경 과일 주 1회 이상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2026년부터 다시 시행한다.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과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노린 정책이란 평가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3월부터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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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안전·경영비 부담 낮춘다충북 음성서 전국 동시 발대식 농협이 영농철을 앞두고 전국 단위 농기계 무상점검·수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농업인 안전 확보와 영농비 절감 지원에 나섰다.농협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농 편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