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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 미래과학축제’ 19일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하원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 미래과학축제’가 19일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열린다.축제는 하원마을의 역사·문화와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의 우주산업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역사·문화와 미래과학, 주민화합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오전 10시 법화사를 출발해 탐라왕자묘와 공동목장을 잇는 ‘하원 천년문화 걷기대회’가 열리고 오후 1시부터는 에어로켓 제작과 발사, 드론과 가상현실 체험, 인공위성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미래과학 체험관’이 운영된다.하원마...
국내 생수 시장의 절대강자였던 ‘제주 삼다수’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저가 생수의 시장 확대에 이어 ‘쿠팡 탐사수’, ‘이마트 노브랜드 생수’ 등 유통업체와 대형마트에서 자체브랜드 생수를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14일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삼다수 판매량은 86만6000톤으로, 2024년 판매량 대비 8.7% 감소했다. 1년 만에 판매량이 7만5000톤 줄어든 것이다.매출 감소폭은 더 컸다. 삼다수 매출은 2024년 3354억원에서 지난해 2960억원으로 11.7% 감소했다. 순이익은
서귀포시 법환동어촌계는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규 약을 마련하고 수산 자원과 어장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적 혁신 활동이다. 2001년 도입된 이후 어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어촌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해 왔다.법환동어촌계는 자체상품 개발 및 푸드트럭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 마을어장 일부 개방을 통한 관광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키위를 자르지 않고도 당도를 잴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비파괴 품질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키위는 수확 후 익히는 후숙 과일로, 수확 시기가 맛과 상품성을 좌우한다. 제주에서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품종별로 수확 전 품질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품질 조사는 당도와 건물률, 경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과실을 자르거나 즙을 내야 해 개별 과실을 확인하는 데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프리미엄 뷔페 ‘그랜드 키친’이 제주 흑돼지와 은갈치, 한우 등 한식 메뉴를 대폭 강화하며 전면 리뉴얼했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그랜드 키친’을 글로벌 관광객과 국내 미식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뷔페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과 제주 향토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강화했다.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한우 1등급 이상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 특제 소스를 곁들인 LA갈비, 제주식 돔베고기 등이 새롭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말 민생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도입에 71억원을 편성했지만 연내 사용하지 못하고 불용처리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97억원을 편성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회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19대 도입비 71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지만, 도정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영했다”며 “그런데 한달 반 만에 예산을 쓰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하면서 정작 꼭 필요한 사업에 쓸 예산은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대구·경북 치과계·학계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구·경북 치과계·학계는 지난 19일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전격 방문해 가진 면담 자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대구 입지 강점을 피력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는 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 이원혁 국립치의학
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
천년의 역사와 우주산업의 미래가 하원마을에서 만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옛 탐라대학교 터인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미래과학 축제’를 개최했다.제주도가 주최하고 하원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법화사지와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로 이어지는 하원의 역사를 되새기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선 산업단지의 비전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위성곤 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김봉남 하원마을회장,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
한국 사이클의 신지은이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에서 36분56초14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땄다.금메달은 36분23초72를 기록한 리나타 술타노바에게 돌아갔다. 신지은과는 32초42 차다. 36분28초40의 중국 장하오가 은메달을 가져갔고, 신지은은 장하오보다 27초74 늦게 들어왔다.지난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딴 첫 메달이다.레이스는 출전 선수 15명이 일정 간격으로 출발해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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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는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평 깡통시장과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에서 이색 문화 행사인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과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와 관내 청년문화예술단체인 수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라는 중구 지역 특색을 살려 부평 깡통시장부터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를 잇는 모델 런웨이를 시작으로 도심 속 색다른
액토즈소프트가 '파이널판타지14'의 한국 유저들을 위한 특별 혜택을 마련키로 하는 등 유저와의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액토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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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 부양 주택 특별공급' 부정청약의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 함께 살지 않는 부모의 주소만 옮기는 위장전입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적발된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청약 133건의 99.2%인 132건이 부모 위장전입이었다.2024년 적발한 70건은 100%, 지난해 적발한 63건 중 98.4%인 62건이 부모 위장전입이었고 나머지 1건은 위장결혼으로 집계됐다.'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청약 적발
가수 박진영 씨가 본인이 이끈다고 알려진 종교모임 첫열매들 관련 설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서는 앞서 지난 19일에 '박진영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박진영 씨가 강단에 직접 섰으며 교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오늘 여기 오신 분 중에 아마 편한 마음으로 오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대부분 오시기 전에 특히 이제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다 말리셨을 것"이라고 말을 이어갔다.박 씨는 "'거기 이상한
9월 16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도쿄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25호 태풍 두쥐안은 9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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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6회 청년주간행사를 운영한다.시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매년 청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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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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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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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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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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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캐주얼 게임기업 미투온 인수 단행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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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레슬링 국가대표 박서영, 亞게임 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소속 레슬링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박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레슬링 자유형 53㎏급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현재 그는 진천 선수촌에서 머물면서 금메달을 향한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박 선수와 함께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 박삼열 코치는 그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유형 53㎏급을 연달아 우승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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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시 주차타워 무료 시범운영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중심상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도시 주차타워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신도시 주차타워는 지상 4층, 310면 규모의 주차 전용 시설이다. 군은 오는 11월 1일 정식 유료 운영에 앞서 주차관제 시스템과 시설 전반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범운영을 추진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시설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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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 10월 2일 개최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인 10월 2일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개최한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ANDONG, DRIVE INTO THE WORLD OF K-POP’을 슬로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피원하모니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 케플러, 키빗업(KEY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