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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한 걸음 더'…권역 분리 확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서울권역과 분리된 독립 진료권역으로 평가받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불리함이 해소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 개정을 고시하며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다.14개 진료권역은 △서울권 △인천권 △경기북부권 △경기남부권 △강원권 △충북권 △충남북부권 △충남남부권 △전북권 △전남권 △경북권 △경남동부권 △경남서부권 △제주권...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운동준비사무소는 1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측이 익명 문자 대량 발송 논란과 관련해 문 의원을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입장을 내고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정책경쟁에 함께 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문 의원측은 "문자 발송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이미 깊이 사과드린 바 있다"며 "다시 한번 불편을 느끼신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다만 이번 사안은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을 왜곡한 채, 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마이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제주 그린 MICE 얼라이언스’는 친환경·지속 가능 가치 확산을 기반으로 도내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제주도와 공사는 지난달 도내 MICE 유관기관 및 업계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전문 회의 시설, 호텔, 여행사, 유니크베뉴 등 총 56개 회원사를 선정했다.회원사들은 출범식에서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총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어제 동네 산책길에 청보리밭을 담았습니다.포근한 봄바람을 타더니 며칠 사이에 보리이삭이 쑤욱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피었습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하귀2리 가문동 청보리 밭들이 초록 물결로 장관입니다. 보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속에 파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봄이 주는 자연의 선물인가 봅니다.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내 주요 혁신기관들과 함께 제주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제주TP는 지난 6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0개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회 기술혁신총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기관 간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기업지원 방식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7년 제주특별자치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제주기업 전후방 연계 협력 방안 등 기업들이
◇본부장급 전보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지원실장 정석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신뢰성운영본부장 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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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는 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
남동세무서는 4월 7일 관내 8개 업체를 ‘장수성실기업’으로 선정, 감사 마음을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남동세무서는 관내 10만여개 사업자 중 50년 이상 오랜 기간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관내 대표기업인 주식회사 피스코리아외 7개 기업을 장수성실기업으로 선정해 감사패 전수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인내’ 그리고 ‘근면과 도전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50년 이상 끊임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성실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연천군이 노후 방범용 CCTV와 비상벨 교체를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방범용 CCTV 30대와 비상벨 30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로 고화질 영상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면서 사건·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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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적 울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도내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고강도 교대 근무와 감정노동, 응급상황 노출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개별 병원 단위의 지원을 넘어선 공공 차원의 건강관리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구축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행 ‘제주도 보건의료인력 권익 보호 및 증진 조례’를 개정해 보건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심리상담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 수선 김세화 원장은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현장에 참석하지
홍종락 기자 = 6일 오후 4시 10분쯤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나들목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45인승 ...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7일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어르신이 단순히 복지 수혜자에 머물지않고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선배시민’으로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발대식에는 총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자원봉사단은 복지관 본관과 분관별 특성에 맞춰 세 가지 전문 팀으로 구성돼 맞춤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분야별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올렸다.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3조7330억 원, 영업이익 1조673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2.9% 늘어나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작년 4분기 194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에 적자를 냈으나, 1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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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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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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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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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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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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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예비후보 “보건의료 종사자 건강 지키는 공적 울타리 강화”
1시간전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적 울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도내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고강도 교대 근무와 감정노동, 응급상황 노출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개별 병원 단위의 지원을 넘어선 공공 차원의 건강관리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구축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행 ‘제주도 보건의료인력 권익 보호 및 증진 조례’를 개정해 보건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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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해양문화 확산 업무협약
44분전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는 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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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10개 혁신기관과 기업 통합 지원 '맞손'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내 주요 혁신기관들과 함께 제주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제주TP는 지난 6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0개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회 기술혁신총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기관 간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기업지원 방식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7년 제주특별자치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제주기업 전후방 연계 협력 방안 등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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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적극행정으로 정성지표 대응 강화
동두천시가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기반의 우수사례 발굴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성과 제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담당 지표별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성지표를 담당하는 팀장 12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적극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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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식품산업협회
◇본부장급 전보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지원실장 정석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신뢰성운영본부장 박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