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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고성능 개인용 데이터 서버, ipTIME NAS400plus

스마트폰으로도 4K UHD 영상 촬영이 일상화되고, 업무 자료와 개인 사진 등 디지털 데이터의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저장 공간 부족은 누구나 겪는 고민이 됐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매달 내야 하는 구독료가 부담스럽고, 외장 저장장치는 매번 케이블을 연결해야 하는 물리적 제약과 분실 위험이 있다. 이러한 데이터 관리의 딜레마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이 바로 NAS다.NAS는 단순한 저장장치를 넘어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내 데이터에 접...
SK하이닉스가 2025년 매출액 97조 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 순이익 42조 9,479억 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뛰어넘는 성과다. 매출은 30조 원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2배 수준으로 성장하며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새로 썼다.4분기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4분기에는 HBM 뿐만 아니라 서버향 일반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29일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로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결 매출액 성장률은 6.3%,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 '2025년 연결 기준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영업매출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을 달성한 수치다.미
제네시스가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를 최초 공개했다.제네시스는 현지시각으로 27일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델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극한 환경에서도 대응 가능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 겸 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 판매와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법원이 은행 측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리면서 과징금 규모가 조정될지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9일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2차 제재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제재심의 쟁점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이 내린 법원의 판단을 얼마나 반영할 지 여부다. 서울중앙지법 제22민사부는 홍콩 H지수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 A씨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나날이 높아져 가는 PC 부품 가격만큼이나 월급도 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경제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고, 현실 역시 녹록지 않다. 그렇다면 고사양 게임을 실행하기 어려운 게이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다행히도 사양이 낮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게임들은 스팀 덱과의 호환성을 ‘완벽 호환’으로 충족하는 작품들로, 사양에 얽매이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고사양 PC 없이도 재미를 보장하는 저사양 스팀 게임 5가지를 선별해 소개
게이머를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에서 레이저 기기에 필수적인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브라우저 기반의 플랫폼 '레이저 시냅스 웹'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경쟁 게임 및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시냅스 웹은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효율적인 기기 세팅을 경험할 수 있다.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는 시냅스 웹은 레이저 헌츠맨 V3 프로 8K 시리즈를 시작으로 플랫폼이 확장됨에 따라 더 많은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다.촉박한 시간과 시
더불어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60%가 넘는 찬성률로 중앙위원회에서 가결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3일 실시된 중앙위원회 위원 투표 결과 총 590명 중 5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자 515명 중 312명이 1인1표제 당헌 개정에 찬성했고 203명이 반대했다. 현행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천지역 일부 기초단체의 소각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정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 시장은 3일 연두 방문한 계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 소각시설 처리 비용이 조금 비싼 점을 고려해 인천시가
올해 1월 한달 간 쿠팡을 이용한 사람이 전달보다 110만 명가량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탈팡'을 한 이들 대다수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마켓컬리 등 쿠팡 경쟁업체로...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료품 물가가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명절 특성상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서고 있다.떡국 등 명절 음식에 많이 쓰이는 쌀값은 80일 만에
지난 주말 일곱 살 딸이 TV 뉴스 속 아이 얼굴을 가리켰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항의하는 시위 모습이었다. 미국에선 시민 두 명이 이민 단속요원에게 사살됐다.이어진 뉴스는 지구 종말 시계 시간이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겨졌다는 소식이었다. 1947년 만들어진 지구 종말 시계
2026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세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권기창 현 시장이 연이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권기창 대세론’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11월과 12월, 그리고 2026년 1월까지 이어진 여론조사 결과 권 시장은 경쟁자들과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권기창 3회 연속 압도적 1위’ 기록을 달성, 재선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가 2월 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발표했다. 김효기 외 1인이 보유한 주식 42만9933주를 박종갑에게 양도하기로 했다.계약 체결에 따라 박종갑은 셀레믹스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양수도 주식수는 42만9933주이며, 1주당 가액은 6000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25억7959만8000원이다. 대금 지급은 계약금 23억2163만8200원이 2월 3일에 지급되며, 잔금은 3월 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박종갑은 3월 4일 이후 셀레믹스의 최대주주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3일 “주민 동의가 없는 행정통합은 축복이 아니라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추진 방식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최 전 경제부총리가 이날 오전,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 1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 추진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며 “반드시 주민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정부의 재원 지원 규모와 자치권 이양 범위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시·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 입후보예정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현장과 함께 하는 교육대전환 7대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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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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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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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7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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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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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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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 바이오로직스, 버텍스와 삼중특이성 TCE 라이선스 계약
우시 바이오로직스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와 B세포 매개 자가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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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지금 부울경 행정통합이 꼭 필요한 이유
1. 지금 통합하지 않으면, 부울경만 낙오할 수밖에 없다.정부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권역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공공기관 이전, 기업 유치, 규제 특례를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까지 모두 행정통합에 나서는 상황에서 부울경만 빠지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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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속도
오는 6월 치러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들이 단일화를 추진한다.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전 장관, 안민석 전 의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단일화를 위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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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벚꽃이 피기 전에
벚꽃이 피기 전에여행을 가고 싶다던 엄마얇은 귀를 가진 꽃잎들이 깰까 봐여린 발소리를 가진 사람당신의 굽은 마디에서피는 꽃을 보았네 바람에 쓸리고 눈발에 시달려도단단한 몸뚱이로겨우내 품어 지켜 낸 꽃봉오리들올망졸망 매달려 한껏 피었네 꽃으로 꿀을 지어 벌을 먹이고꽃으로 별을 새겨 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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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안 60.58% 찬성 중앙위원회 가결...정청래 “계파 해체될 것”
더불어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60%가 넘는 찬성률로 중앙위원회에서 가결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3일 실시된 중앙위원회 위원 투표 결과 총 590명 중 5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자 515명 중 312명이 1인1표제 당헌 개정에 찬성했고 203명이 반대했다. 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