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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기본소득, 대한민국 표준모델로 정착시킨다”

남해군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을 대한민국 농어촌 정책의 표준모델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남해군은 정책실험과 시행착오의 단계를 지나, 성과가 일상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방 주도 국가성장을 강조하는 현...
연말연시 온기를 더하는 경남 사랑의온도탑이 캠페인 마감을 열흘가량 앞두고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전체 목표액은 106억 7000만 원이다. 19일 오전 11시 기준 약 모금액은 91억 9000만 원으로 나눔온도는 86
일명 ‘두쫀쿠’로 불리는 두바이 쫀득쿠키가 누리소통망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유통가를 달구고 있다. 카페·디저트 업계는 물론 편의점까지 앞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두바이 크레페·두바이 소금빵·두바이 김밥 등 ‘두바이’를 전면에 내세운 디저트도 늘어나는 추세다.두쫀쿠는
몇 주전 주말, 창고형 대형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기 위해 부산에 있는 ‘스타필드 시티 명지’를 찾았다.오후가 되자 스타필드 주차장 근처부터 차가 막혔다. 꼬불꼬불한 주차장 통로를 몇 번이고 올라가서야 주차할 수 있었다. 식당가와 팝업 공간에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온 손님들
장애인 전용 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줄이려 했던 김영록 창원시의원이 조례 개정안을 철회했다. 장애인 단체 비판이 거세자 6월 선거를 앞두고 ‘역풍’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김 시의원은 9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함양향우회장이 16일 개막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노상진 회장은 “축제 열기로 가득한 고향 함양에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2021년부터 5년 동안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태섭
김다솜·우귀화 기자가 12.3 불법 계엄 1년을 맞아 보도한 ‘불법 계엄 지지한 지방의원들 여전히 민심에 등 돌려’가 ‘이달의 좋은 기사’에 뽑혔다. 두 기자는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한 경남지역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42명에게 계엄과 탄핵에 대한 견해를 일일이 확인했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51%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 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지가 정보
국내 최대 노동조합인 현대차 노조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인공지능 로봇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현실화하기 시작했
선거철 선관위원회 직원의 휴직 논란이 제기됐다. 매년 전국 평균보다 높은 인천·경기 선관위 휴직자를 놓고 구조적 개선 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5일 선관위로부터 받은 ‘최근 10년간 선관위 휴직자 현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뽑은 군부 최고직 인사인 '군부 2인자' 장유샤 중앙정치국위원, 중앙군사위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을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중국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25일 ‘군대 반부패 투쟁의 공략전·지구전·총체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장유샤와 류전리는 당과 군대의 고급 간부로서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의 신임을 심각하게 저버리고, 군사위 주석책임제를 심각하게 유린·파괴했다"며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 영도에 영향을 주
배우 김고은이 1월 25일 오전 파리 패션위크 참석 일정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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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인천육아코디’ 챗봇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가정양육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단계별 성장 정보부터 각종 지원금, 지역별 부모교육 및 행사, 장난감 대여 정보까지 흩어져 있는 육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영유아 중 가정양육 아동 비율은 25.3%이며, 특히 0세 영아의 경우 가정양육 비율이 75.1%에 달해 초기 양육 단계에서 부모
천안시가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 접근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동약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 앞 ‘턱 하나’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본격화된 것이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대표 발
국제통화기금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인공지능이 향후 노동시장에 '쓰나미' 수준 충격을 가할 것이라 경고했다.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선진국 일자리 60%, 전 세계적으로는 40%가 AI로 인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일부는 강화되고 일부는 소멸되며 상당수가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AI가 기존에 고임금을 받던 숙련 직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쓰이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문제는
대전 서구가 청년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규직 채용을 희망하는 대전 지역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단기 일자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채용-근속-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청년 고용 안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서구는 최근 3년간 33개 기업에 총 42명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이중 다수가 실제 정규직 채용 및 고용 유지로 이어졌다. 사업 모집 대상은 대전에 사업장 주소를 둔 5인 이상 기업이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치카치카 새해특집 라이브"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일요일인 1월 25일 오전 11시경 진행되고 있는 '치카치카 새해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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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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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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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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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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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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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정국’에 발 묶인 기획예산처...임명·낙마 모두 부담
재출범을 앞둔 기획예산처가 초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출범 초기부터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 정치적 부담이, 낙마할 경우에는 조직 공백과 정책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동시에 제기된다.25일 관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청문회 이전까지만 해도 임명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으나, 청문회를 거치며 의혹이 추가되면서 판단이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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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공직기강 확립 위한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경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을 맡은 경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실제 적발된 위반 사례를 들어 ▲공무원의 중립 의무 및 선거 관여 금지 안내 ▲시기별 제한·금지 행위 ▲SNS 활동 시 유의 사항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반 사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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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1.51% 상승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51%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 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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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논의”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1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노인정책팀과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긴급복지 간병비, 보건복지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인근 지자체 간병비 지원 사업 등 유사 사업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안양시 현실에 맞는 정책 정비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채명 의원은 “현재 간병비 지원 사업은 대상 기준과 신청 방식이 제각각으로 운영돼, 제도가 있음에도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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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옵스 기업인단 남동구의회 방문
남동구의회는 지난 22일 몽골 옵스 지역 기업인 15명이 방문해 소상공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옵스 기업인단은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이정순 의장과 남동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동상회를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의 주요 제품과 판로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구월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 ‘남동상회’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 현황을 살펴보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정순 의장은 “몽골 옵스 기업인단의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경제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