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가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자로 본회 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각 부서 실무진을 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종웅 경영정책국장은 종계·산란계 업무를 비롯해 질병·위생·방역 업무와 협회 소식지인 ‘양계속보’ 발간 업무를 담당한다. ▲장성영 홍보...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스마트 관리기술 접목…미래형 양돈 시스템 검토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고층형 스마트 양돈 단지 도입 검토에 나서며 도시형 첨단축산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급속한 도시화와 높은 축산물 소비 수요 속에서 기존 소규모·분산형 사육 구조를 집약형 및 현대화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6월 25일 하동축협과 연계해 옥종면 관내 한우농가 30호를 대상으로 ‘한우농가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우산업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지역 한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
영남권 축협조합장들이 축산업의 미래와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와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26년 영남권 축협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조
스페인산 돼지고기의 공세가 매섭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736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물론 전월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물량이지만 3개월 연속 5만톤대의 돼지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수입된 스페인산 돼지고기
경북 예천의 돼지농장과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위기경보를 상향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월 3일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 1곳과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소 농장 5곳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6월 25일 경북 소재 한 도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한국 청년과 외국인 청년이 함께 지역에서 생활하며 교류하는 ‘로컬리빙 2박 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기업, 청년 창업가를 만나 지역의 자원과 가능성을 체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음성지역 상권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로컬탐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청년 창업가와 지역 기업, 농가 등을 찾아 다양한 로컬 비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승마경기의 개최를 위해 제주대학교 승마장 시설확충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8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지난 6월 30일 제주대학교 승마장에서 대한승마협회와 전국 시·도 승마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사를 실시했다.이번 실사에서는 경기장 시설 조성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 대회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한승마협회 공인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조성 및 전국체전 승마경기 개최 준비상황을 확인했다.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설계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
한우 2026년 상반기 신규 보증씨수소 16두가 선발됐다. 농협축산경제 한우개량사업소는 지난 1일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협의회가 지난 6월 23일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유전능력이 우수한 신규 보증씨수소 16두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보증씨수소는 전국 한우농가의 개량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유전자원으로, 우수한 씨수소를 선발해
총길이 53.7㎞인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 개통한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영종해안순환도로 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 구간을 13일 오전 9시 전면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미단시티 진입도로 1단계 구간은 영종구 중산동~운북동을 잇는 길이 2.99㎞, 폭 15m의 왕복 2차로로 자전거도로와 한쪽 보도를 갖췄다.한쪽 보도만 둔 것은 향후 도로 폭을 35m로 확장할 계획이기 때문이다.미단시티 진입도로가 개통하면 영종해안순환도로 53.7㎞ 전체가 연결되면서 기존 도로를 우회할 때
한국전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 포브스 글로벌 2000'에서 종합 319위에 오르며 3년 만에 428계단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대규모 적자 이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술 혁신과 해외사업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회복한 결과로 풀이된다.포브스 글로벌 2000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의 매출액과 순이익, 자산, 시가총액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 2,000곳을 선정하는 글로벌 기업 평가다. 한전은 올해 종합 319위와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전은
관세청은 고환율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 시 납부 해야하는 관세 등 제세의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보다 110원 이상 상승하면서 원자재 수입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7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고환율 등에 따른 경영애로 중소기업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 조치는 원·부자재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는 기업이 세금 납부 부담을 덜고 경영을 이어갈 수 있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주가에 반영됐던 함정 수출 기대감도 옅어지는 분위기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 이후 함정 사업에 부여됐던 프리미엄은 약해졌다고 평가했다.8일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7.8% 낮춘 13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순이익 추정치를 낮춘 데다 CPSP 실주 이후 함정 프리미엄 약화를 반영했다는
KB손해보험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차량 피해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침수차량 보상과 출동서비스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대응 체계 운영으로 빠른 복구를 도울 예정이다.KB손해보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차량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비상대응 프로세스는 피해 상황에 따라 ▲사전준비 ▲예방 ▲초기관제 ▲현장관제 ▲비상캠프 5단계로 운영된다. 단계별로 기상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현장 순찰과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충북 괴산 주성마트는 8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삼계닭 1000마리를 기탁했다. 기탁된 삼계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김홍래 대표는 “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그룹의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인 ‘지식존중’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군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농특산물 5종과 풍부한 자연·역사·문화 콘텐츠를 인정받아 올해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세 기관은 △괴산 미식 브랜드 개발·상품화 △서울 성수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전략적 봉쇄소송의 목적은 재판에서 이기는 데 있지 않다"며 "엄청난 손해배상청구를 하겠다고 협박해 후속 보도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8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그게 입틀막"이라며 "포괄적이고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법을 규정해 현재 권력과 재력 있는 사람들이 악용할 수 있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허위조작정보를 막고 처벌한다는 데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면서도 "이런 제도는 힘없고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한국 청년과 외국인 청년이 함께 지역에서 생활하며 교류하는 ‘로컬리빙 2박 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기업, 청년 창업가를 만나 지역의 자원과 가능성을 체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음성지역 상권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로컬탐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청년 창업가와 지역 기업, 농가 등을 찾아 다양한 로컬 비
충북 제천 내토초등학교학부모회는 8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감정코칭’을 주제로 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건강한 부모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의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자녀의 정서 발달을 돕는 실천적 양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순득 세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자녀의 행동보다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