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단체가 정부에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개편안의 수정을 요구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4일 보도자료를 내 “최근 윤곽을 드러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초안은 인천의 높은 전력자급률과 발전소로 인한 피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불공정한 내용”이라며 “기후부가 산업계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설명한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안은 ㎾h당 평균 182원을 기준으로 ‘수도권 남부’는 할인이 없고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는 ㎾h당 최대 10원, 중부권은 15원, 남부권은 18...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지난 21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이웃 간 만남과 화합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날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27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과 안상미 의원,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시설운영위원회 이선목 위원장,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 이종만 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인천희
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다음 달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0여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임대·연립 등을 제외한 9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126가구다.지난해 같은 달 875가구와 비교하면 85.6% 줄어든 수치다.전월에는 입주 물량이 없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은 전월 대비 23.5% 감소한 6,936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인천에서는 부평구 중앙하이츠갈산역센트럴 126가구, 1개 단지만 입주할 예정이다.서울은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3,064가구, 광진구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15가구, 성북구 보문센트럴아이파크
역사의 고장 강화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의 도읍지, 그리고 구한말 외세의 침략에 맞선 격동의 중심지까지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강화도에는 국난 극복과 영욕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 직물산업의 중요한 터전이었다는 사실도 아련한 실타래처럼 남아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조양방직이 있다. 모처럼 인천에 있는 지인들이 강화를 찾아왔다. 맛난 점심을 함께 나누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조양방직이 생각났다.“무슨 방직공
2026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창립학술대회가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9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교수회관과 글로벌정경대학에서 열린다.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새로운 지역경제의 설계 등을 내용으로 학술토론을 펼친다.이날 종합기조강연에는 양준호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회장가 을 주제로 종합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세션1부터 6까지 6개의 토론이 열린다. 각 세션마다 2~3명의 발제 및 토론자가 각각
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무고사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인천은 2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인천은 이날 승리로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시즌 성적은 9승 6무 8패, 승점 33으로 8위에서 6위까지 뛰어올랐다. 파이널A 진출 마지노선에 진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승리였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전방에 배치
넵튠은 카카오페이와 게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페이 '미니게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넵튠은 자체 지적재산권과 제휴 게임사의 캐주얼게임 가운데 카카오페이 이용자에게 적합한 게임을 선별해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게임은 H5 방식으로 전환해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카카오페이 미니게임은 지난 2월 출시된 서비스다.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면서 미션을 수행하면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이번에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는 최근 지구촌한인세상 꼬르디아 등과 함께 국회에서 ‘귀환동포 현안과 정책: 국적과 체류문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체류 동포 100만 명 시대를 맞아 귀환동포의 국적과 체류 문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체류 동포 사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국적 취득과 회복, 복수국적, 체류자격, 가족관계등록과 신분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은 여전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중국 동포의 국내 체류 역사가 30여 년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교육과 주거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 지원사업과 소외계층 아동과 청년들의 교육·주거·문화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마련을 돕고 있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9년부터 8년간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총 13억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신협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장
네팔 라수와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한국 정부와 네팔 당국의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별도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네팔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동했다. 이번 재난은 단순한 집중호우보다 중국 티베트와 네팔 접경 고산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이 무너지고 하천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터지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한국·네팔 정부와 국제기구, 과학기관, 국제금융기관 및 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45분 한국시간 기준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
유인기와 무인기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유·무인 복합체계가 미래 전장의 주요 기술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개발 역량을 유·무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략을 내놨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유인기와 무인기를 하나의 개발 체계로 연결하는 항공엔진 개발 전략 ‘원 스카이’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기존 고성능 항공엔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무인기용 엔진 개발 및 양산에 접목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교육과 주거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 지원사업과 소외계층 아동과 청년들의 교육·주거·문화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마련을 돕고 있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9년부터 8년간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총 13억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신협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장
네팔 라수와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한국 정부와 네팔 당국의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별도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네팔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동했다. 이번 재난은 단순한 집중호우보다 중국 티베트와 네팔 접경 고산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이 무너지고 하천이 일시적으로 막혔다가 터지는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한국·네팔 정부와 국제기구, 과학기관, 국제금융기관 및 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45분 한국시간 기준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