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국내 고유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한국형 흑돼지 ‘우리흑돈’을 중심으로 고급육 시장과 일반 소비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산업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흑돈’은 2015년 개발된 품종으로,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근내지방 함량을 높이고 사육 기간을 단축해 생산성과 육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국립축산과학...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전북 임실군이 추진 중인 저지종 보급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최근 임실 지역 농가 3곳에서 저지종 송아지 3마리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양 기관이 2023년 체결한 협약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성과다. 해당 사업은 저지종 젖소 사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생축과 수정란
‘약산돼지’에서 진행된 그릴링마이스터 실기시험 현장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약산돼지’에서 ‘제15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성료했다. 이번 시험에는 식육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예비 외식업 종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응시했다. 선진은 보다 많은 이들이 육류의 특성과 올
부경양돈농협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으로 연기됐던 임시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조합 의사결정 체계를 재정비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4월 29일 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비상임이사·비상임감사·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 농식품부는 4월부터 ‘가축질병관리 우수농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장 단위의 방역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종돈 ‘축진듀록’이 국가 단위 개량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농진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3월 유전능력 평가 결과, 국립축산과학원이 육성한 ‘축진듀록’ 종돈 2마리가 우수 개체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7개 종돈장에서 사육 중인 두록 수
한국농어촌공사가 경영진의 책임성을 높이는 청렴계약 체결을 통해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4월 23일 윤소하 상임감사와 이정문 상임이사 등 주요 임원과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2006년 도입된 내부 규정에 따라 모든 임원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직무 수행 과정
충북 괴산 군자농협은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사무소에 선정됐다.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높으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는 손해보험 사업 추진으로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하는 상이다.임일영 군자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농협을 이용하는 조합원, 농업인 덕분”이라며 “안정적인 농가 경영 활동을 위해 농가 지원은 물론 농업인 실익증대와 비이자수익 확대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이도패션거리 일대를 ‘밝고 안전한 야간 상권’으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경관·안전·보행환경 통합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도패션거리는 중앙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한 생활권으로 학생들의 통학과 야간 보행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조명과 노후된 보행 환경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골목이 밝아지고 보행 환경이 개선되면 상권과 안전이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후보는 △스마트 야간 경
전 세계 누적 조회수 35억 뷰의 대기록을 세우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창작 뮤지컬 이 6일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연습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4월 27일 상견례 현장에는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 양정웅 연출, 최재광 작곡가, 김성수 음악감독, 김가람 작가, 이현정 안무가를 비롯해 티파니영, 김예원, 최재림, 정택운, 유리아 등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주요 창작진과 출연진이 참석했다.상견례 현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첫 호흡임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인공지능 3대 강국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앞으로 5년간 10조 원을 투입해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이 연계된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부산을 '분산에너지특구'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한 것을 발판 삼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AI 데이터센터 단지를 서부산을 중심으로 구
인천자전거도시만드기운동본부, 인천여성회,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등 9개 단체가 참여한 ‘전환사회시민행동’이 인천을 전환 도시로 만들어갈 7대 분야, 35개 정책을 제안했다.전환사회시민행동은 6일 오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6·3 지방선거 전환도시 인천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7대 분야 35개 정책, 87개 과제의 공약 채택 등을 제안했다.이들은 “인천은 지금 복합위기 앞에 서 있는데 영흥석탄화력발전소가 인천 전체 온실가스의 49%를 내뿜고 기후 재난은 시민의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며
올들어 제주도민들의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될 전망이다.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하려는 도민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제주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 117억원, 지방비 58억원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전기차 보급 예산을 총 633억원 확보했다. 또한 지난 2월 금년도 전기차 민간 보급 목표를 총 6351대로 설정, 이 중 4000대를 상반기에 보급키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그런데 4월
초등학생이 해수풀장 취수구에 팔이 끼여 익사한 사고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시공사가 유족에게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민사14부는 6일 경북 울릉군 심층수 풀장 놀이터 익사 사고 피해자인 초등학생 A군의 유족이 울릉군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AI 기술과 융합한 양자컴퓨팅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암호체계 무력화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주요 인프라 대상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나아가 신속하고 안전한 국가 암호체계의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지원할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신규 착수한다고 밝혔다.Post Quantum Cryptography는 현재 활용되는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에 비해 복잡한 수학적 구조를 활용해 양자컴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간 플랫폼의 편의성과 공공배달앱의 상생 취지를 결합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인천 지역 내 가맹점과 고객을 연결하고 지역화폐 사용 편의성을 높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LCK 사무국이 젠지 이스포츠 소속 ‘룰러’ 박재혁 선수의 세무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제재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세무당국으로부터 조세회피 목적이 있었다는 판단이 나왔지만, LCK는 “법 위반이 인정됐거나 형사고발·처벌로 이어진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제재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특히 LCK가 이번 사안을 ‘부도덕한 행위’ 또는 ‘품위손상 행위’로도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형사책임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징계 처분을 내리는 것이 과연 적절하냐는 의문이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이도패션거리 일대를 ‘밝고 안전한 야간 상권’으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경관·안전·보행환경 통합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도패션거리는 중앙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한 생활권으로 학생들의 통학과 야간 보행이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조명과 노후된 보행 환경으로 인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골목이 밝아지고 보행 환경이 개선되면 상권과 안전이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후보는 △스마트 야간 경
인천자전거도시만드기운동본부, 인천여성회,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등 9개 단체가 참여한 ‘전환사회시민행동’이 인천을 전환 도시로 만들어갈 7대 분야, 35개 정책을 제안했다.전환사회시민행동은 6일 오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6·3 지방선거 전환도시 인천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7대 분야 35개 정책, 87개 과제의 공약 채택 등을 제안했다.이들은 “인천은 지금 복합위기 앞에 서 있는데 영흥석탄화력발전소가 인천 전체 온실가스의 49%를 내뿜고 기후 재난은 시민의 일상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북 충주지역 과학관과 함께 과학문화 특별공연 ‘사이언스 온 더 스테이지’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지역 과학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콘텐츠를 발굴·운영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과 공연을 통해 과학을 체험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충주어린이과학관 등 2개의 지역 과학관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과학관별로
6일 낮 12시15분쯤 충북 충주시청 30대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시청 6층 남자화장실을 찾은 민원인이 화장실 칸 아래로 바닥에 쓰러진 A씨 발을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