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광로 BRT 사업이 6·3 지방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BRT에 섬식 정류장을 도입했다. 2025년 5월 서광로 3.1km 구간 6곳에 설치하면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설 연휴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등 BRT 고급화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52%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 특히 제주
충남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백년대계를 세울 ‘쌀 산업 고급화’ 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은 지난 24일 센터 대강당에서 향진주 및 서농24 계약재배 농가 및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끌어올리고, 가공용 신품종인 ‘서농24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교육을 통해 품종별 특성에 맞춘 정밀 시비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쌀 생산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연고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의 핵심 자산인 식품 및 화장품 등 바이오 산업을 치유와 결합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늘려 총 40건의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제주시 소재 청정바이오 관련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제품 고급화, 품질인증, 마케팅, 판로개척 등 8개 분야에서 전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이
경주시가 한우·체리·전복을 품질 중심 생산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농어업을 관광·가공·유통과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자 농축수산업의 고급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축산·과수·수산을 대표하는 3대 품목을 중심으로 브랜드 고급화와 산업 규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경주천년한우는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프리미엄 한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소비자시민모임 선정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10년 이상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품질 신
2시간전
한국양봉농협은 제주시청과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 등 3기관은 지난 1일 ‘제주벌꿀 고급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제주시 양봉산물의 홍보 및 다양한 판로 개척과 ‘벌꿀등급제’의 조기 정착을 통한 제주벌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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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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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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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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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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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발행어음 잔고 1조 기념 '최대 10만 포인트' 이벤트
키움증권이 발행어음 잔고 1조 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7월 2일까지 '발행어음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이용 고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 내 181일물 이상 발행어음에 가입하면 가입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키움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3000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가입 시 1만 포인트, 1억원 이상 5억 원 미만 가입 시 3만 포인트, 5억 원 이상 가입 시 1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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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생활권'에 수요 몰려… 출퇴근·쇼핑·교육·여가를 한 번에
단지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원스톱 생활권'이 주택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조건 하나만 충족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최근에는 주거지 주변에서 출퇴근과 쇼핑은 물론 교육과 여가까지 일상의 모든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입지가 선택의 절대적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여 삶의 밀도를 높이려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결과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가 완비된 곳일수록 주거선호도는 더욱 견고해지는 모습이다.이러한 단지들은 입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