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TV가 폭스 채널과의 계약 연장을 두고 협상 중인 가운데, 합의에 실패할 경우 내셔널 풋볼 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폭스 채널이 송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유튜브TV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폭스가 유사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른 파트너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며 협상 난항을 알렸다. 이어 27일 오후 5시까지 폭스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뉴스, 스포츠, NFL 경기 중계가 차단되고, 저장된 콘텐츠도 사라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