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어린이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공원을 선보인다. 유성구는 2030년까지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추진, 10개소의 새로운 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체험형 놀이환경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특히 어린이와 주민이 의견 수렴부터 설계·시공·사후 관리 등 사업 과정에 참여하며, 어린이·주민·교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획자문단도 운영해 사용자 중심의 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동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시설 노후도와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