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내무부 대표단과 윌베르토 리코 닐 콴 티우 필리핀 소방청장 직무대행 일행이 19일 한국산 소방장비 시찰 및 현장 교류를 위해 용인소방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과 필리핀 간 소방협력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필리핀 정부의 한국산 중형 소방펌프차 도입을 위한 정부 간 조달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이날 필리핀 대표단은 용인소방서에 배치·운용 중인 최신 한국산 소방펌프차의 제원 및 기동 성
러시아가 폭약과 어뢰, 공중 드론 등을 탑재해 장거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무인수상정을 개발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분석이 공개됐다. 흑해에서 우크라이나가 적극 활용해 온 해상 드론 전력이 러시아에서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최근 러시아가 개발·시험해 온 무인수상정의 종류와 제원, 개발업체 등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정찰과 순찰부터 기뢰 임무, 자폭 공격, 1인칭 시점 드론 운반까지 용
비야디 산하 팡청바오가 타이 7보다 작은 신형 SUV 타이6로 추정되는 시험차를 주행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이 처음 포착됐다. 가격도 타이 7보다 낮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팡청바오의 보급형 SUV 라인업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8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에서 위장막을 씌운 타이 6 시험차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양산이 확정되면 타이 3·타이 7·타이 9에 이어 팡청바오 티타늄 계열의 네 번째 모델이 된다. 다만 비야디는 아직 차명과 제원, 출
테슬라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전기트럭 '세미'의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40톤 완전 적재 상태에서 최대 550km를 주행하고 최대 800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다만 미국형보다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이 낮고, 가격과 출시 시점도 공개되지 않아 실제 경쟁력에는 물음표가 남는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 유럽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에 앞서 유럽형 세미의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유럽형 세미의 최대 주행거리는 550km다
BMW iX3와 볼보 EX60이 장거리 실주행에서 1회 충전 성능을 입증하며 전기차의 주행거리 불안을 크게 낮추고 있다.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두 모델은 각각 신형 전용 플랫폼과 고효율 배터리를 앞세워 장거리 가족용 전기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핵심은 단순한 제원 경쟁이 아니라 실제 장거리 운행에서 충전 계획 부담을 얼마나 줄였느냐다. BMW의 최신 iX3는 완전히 새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일부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최대 500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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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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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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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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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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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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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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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먼 길 떠나는 아버지를 배: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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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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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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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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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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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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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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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