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한국식품산업협회 온라인 식품 위생 교육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교육기술 전문업체 메디오피아테크가 협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교육 사이트에서 발생했다.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11만 2,728명에 달한다. 협회는 최근 공지에서 "24일 시스템 점검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에 공급하는 상업시설 '펜타힐즈 W스퀘어'의 1차 사업설명회가 지난 5일 대구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일대 부동산 중개사무소 대표를 비롯해 투자 전문가 모임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장 시각인 오후 1시 30분을 전후해 행사장이 조기에 채워졌고, 예정 인원을 크게 웃도는 관심이 현장 열기를 반영했다.'펜타힐즈 W스퀘어'에 대한 설명은 프레젠테이션 전문업체 이기는PT의 최홍석 대표가 맡아
10시간전
6.3지방선거 전부터 시작된 스타벅스 논란과 공소취소 논란에 이어 6.3선거에서 드러난 총체적인 선거 관리 부실 논란이 겹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내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정당 지지율은 거대 양당이 오차범위 안에서 맞서는 걸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6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먼저 이재명 대통령 취임 56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을 보면 지난주와 비교해 소폭 내린 46.5%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11시간전
앞으로 리튬배터리 설치나 특수구조 건축물 등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공공 공사 및 용역 입찰에는 관련 실적이 있는 전문업체만 참여할 수 있게 된다.조달청은 고위험 공사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관련규정을 개정,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발생한 주요 대형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지난해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일반경쟁입찰 과정에서 기술적 전문성이 부족한 업체가 선정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정치권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전반적으로 내리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이지만 민주당을 앞선 것은 2022년 이후 4년여 만이다.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정치권 여론을 격동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비전코리아는 6월 정례 여론조사 결과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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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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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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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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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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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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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9일 율량초등학교 일원을 돌며 빗물받이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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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한단계 성장시킬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환영
충남도는 금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 신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는 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중심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특히 충남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대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중점 투자방향이 정해졌다. 반도체 분야는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 반도체 팹을 조성하면서, 충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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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 새마을지도협, 감자 수확 봉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9일 감자 50상자를 수확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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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은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탄소배출 관리, 공급망 지속가능성, 책임광물 관리 등 주요 ESG 활동을 담았다. 에코앤드림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해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 정책과 책임광물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해 글로벌 고객사 및 협력사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에코앤드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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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MOU 체결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29일 장기요양요원의 생애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생애말기 돌봄 교육 운영 △장기요양요원 전문역량 강화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해 증진 및 현장 적용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재우 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