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음성읍 중심지에 위치한 음성천 복개주차장 개선 사업 주요 공정이 일부 완료됨에 따라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  앞서 군은 음성천 복개주차장의 시설 노후화로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주차장을 임시 폐쇄하고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른 주민 불편은 음성읍 시내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면서 민원을 해소했다. 현재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은 주차관제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일부 공정을 제외한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북 음성군 지역사회 전반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음성읍 평곡3리 이장우 이장이 6일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금왕읍 소재 일진건설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또 ㈜서주에코팩에서도 소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바이오테크에서도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맹동면
음성군은 음성읍 중심지에 위치한 복개천 주차장에 대한 대대적인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주요 공종 일부가 완료됨에 따라 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임시 개방은 공사 기간 중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향후 잔여 공정 완료 후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7월, 노후화된 음성천 복개주차장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환경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사업 기간 임시 폐쇄된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읍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해
충북 음성군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는 음성읍 중앙로 106에 위치한 ‘광재약국’이 지정됐고,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문을 연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야간에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들은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를 받으며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광재약국은 연중무휴 운영을 원칙으로 하나,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비정
충북 음성군이 토목직 공무원의 설계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 건설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음성군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반 운영은 읍·면에 분산돼 근무하고 있는 시설직 공무원들을 한데 모아 외주 설계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설계 역량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주도권을 행정이 직접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설계반은 읍·면 토목직 공무원을 포함해 총 4개 조로 구성됐으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정보화 교육장을 작업 공간으로 활용해 현장 조사와 자체
충북 음성군이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군은 14일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음성군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개최 일정 확정을 비롯해 향후 축제 준비 방향과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군 관계자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와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조성이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일 것”이라며 “추진위원회가 뜻을 모아 성공적인 축제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재 동일건설㈜ 곽동선 대표가 지난 23일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곽 대표는 올해 지역 경로당에 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후원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곽동선 대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받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탁금이 음성군의 필요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각에서 오는 12월 31일 밤 10시부터 새해를 맞아 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될 예정이던 ‘제야의 타종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제야의 타종 행사’는 매년 음성예총 주최·주관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행사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최근 인근 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지난 23일에는 관내 원남면 한 농가에서도 AI가 검출됨에 따라 음성예총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강희진 예총 지회장은 “군민과 함께
김만식 기자 =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13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 음성군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13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및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위촉 등 주요 안건이 차례로 진행됐다. 또 새마을회 사업 추진에 기여한 김명옥 복지팀장, 박민웅 행정6급 주무관, 강경구 행정8급 주무관 등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윤성두 한벌2리 새마을지도자, 조성하 소여1리 새마을지도자, 박금자 읍내4리 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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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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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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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 클린뱅크 금등급…15년 연속 인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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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축협이 2025년 농·축협 ‘클린뱅크 금등급’을 달성하며, 15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단 3곳만이 달성한 기록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군위축협이 최초이자 유일하다.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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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제2경인선·인천2호선 논현연장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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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