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삼성면이 지역의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생 가정에 ‘아기 액자’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으로,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담은 사진 액자를 상·하반기로 나눠 제작·지급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 기간에 아기 사진 파일을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길동 면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아기의 탄생이라는 기쁜 소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아이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재 신흥토건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식 에어컨 2대를 삼성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에어컨은 냉방기 고장과 수리 지연으로 무더위에 노출된 취약가구에 임시로 설치한 후 수리가 끝나면 회수해서 같은 상황에 놓인 다른 가구에 지원하는 비상 냉방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손근철 대표는 “에어컨 수리를 기다리는 동안이라도 이웃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이동식 에어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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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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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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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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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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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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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 이온 추진 모듈 분리 완료…11월 수성 궤도 진입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가 수성 궤도 진입을 앞두고 이온 추진 장치를 실은 수성 전이 모듈을 분리했다. 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베피콜롬보는 11월 21일 수성 궤도 진입을 목표로 마지막 접근 단계에 들어갔다.베피콜롬보는 유럽우주국이 주도하고 일본과 미국이 참여한 약 20억달러 규모의 수성 탐사 임무다. 2018년 발사 뒤 플라스마 추진과 지구·금성·수성 플라이바이를 거치며 태양 쪽으로 궤도를 줄여 왔다. 수성에 도달할 때는 행성 중력이 우주선을 포획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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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책 읽는 아빠: 북벤져스’ 체험 프로그램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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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화상교육 신청 68명인데 왜 언론엔 '180명 최대치'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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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에 안들어와요" 제주서 초등생 실종 신고...2시간 만에 무사 발견
제주에서 실종신고된 초등학생이 2시간 여만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3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ㄱ군가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는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오후 9시 4분쯤 ㄱ군을 발견했다.ㄱ군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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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위안부 기억·기록은 국가 책임"...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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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의장 남인순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가 다섯 분만 남은 현실을 짚으며, 역사의 기억과 기록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의 국회토론회를 4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여성인권평화재단 설립을 위한 입법 논의도 본격 테이블에 올랐다.남인순 국회부의장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기억과 기록, 국가의 책임」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백혜련·이수진·김남근·이광희·이연희·전진숙·곽상언·박지혜·이주희·전은수·정춘생·손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