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가 폭염에 대비해 전 축종을 대상으로 한 ‘하절기 사료 보강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까지다. 매년 시행하는 하절기 사료 보강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
기후에너지부 소속 및 산하기관, 민간이 손잡고 화학물질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강유역환경청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한국환경공단,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도권 사고대비물질 다량 취급사업장 등 10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사업장 103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현지 시정 63개소, 보수·보강 21개소 등 총 84개소
울산의 낮 기온이 연일 35℃를 오르내리면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태화강 동굴피아를 찾고 있지만, 내부가 기대만큼 시원하지 않은데다가 체험시설도 부족해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년 개장 10주년을 앞두고 시설과 콘텐츠 보강 등 대대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찾은 남구 태화강 동굴피아. 관람객들은 약 400m가량 떨어진 동굴피아 주차장에서부터 약 10여분간 걸어 동굴에 도착했지만, 기대했던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일부 방문객은 “일반적인 동굴을 생각하면 겉옷을 걸쳐야 할 정도여야 하는데 전혀 시
장마철마다 포트홀로 인한 시민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에서 최근 3년간 매년 1만6000건 이상의 포트홀 보수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파손은 물론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인천시와 군·구는 보수 작업에 진땀을 빼고 있다.19일 인천시 종합건설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원 보수 규정 제정 및 이사회 기 부여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2026년 7월 30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총 2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전원 가결 처리됐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7일이다.제1호 안건인 임원 보수 규정 제정의 건은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특별이해관계인 의결권이 제외된 가운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32.3%,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62.3%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충북 단양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목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과 매포복지목욕탕의 시설 점검 및 기능 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하계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에는 여과기와 순환펌프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목욕탕 내부 환경정비를 실시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설 정비를 마친 뒤 오는 2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매포복지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능 보강 공사로 운영을 중단한다. 주요 공사 내용은 노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대구 동구청이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봉무나비생태공원에서 운영한 ‘제15회 어린이 곤충 생태교실’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며, 동구 대표 여름철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생태교실은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에게 자연환경 체험과 생태
11일 새벽,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 저장창고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았다. 자정을 갓 넘긴 오전 0시 3분께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창고 전체로 번졌고, 인근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함께 평택시도 즉각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