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흔히들 가정의 달이라 부르는 5월의 첫날은 가정의 날이 아니라 노동자의 날, 노동절이다.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던 노동자들의 피땀 어린 투쟁을 기념하는 세계적인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총재직을 맡았던 어용 대한노총의 창립일 3월10일을 근로자의 날로 명명하다가 1994년부터 5월1일을 근로자의 날로 기념했다.그리고 2026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로 이름이 바뀌었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매년 5월1일은 국가 공휴일로 지정됐다. 명실상
계룡건설이 천안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5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을 아우르는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천안 및 인근 거주자와 직장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연휴 기간 견본주택에서 내 집 마련 상담과 함께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근로자의 날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천안 및 인근 거주자·직장인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날 방문상담 명함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견본주택 방문 후 응모함에 명함으로 응모하면 매일 오
 충남 홍성군은 지난 24일 ㈜도원조경, 아모레퍼시픽 홍주점, ㈜트루 홍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 등 사업장 4개소와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웰니스데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근로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40대 남성의 비만율은 61.7%로, 30대(
서부발전이 정부·교육기관과 손잡고 석탄화력 협력사 근로자의 자격증 취득과 직무전환 지원에 나섰다.에너지전환 과정에서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와 ‘태안화력 협력사 근로자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교육프로그램 운영 총괄과 교육 수요조사, 사업비 지원 등을 담당한다.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사업
올해 5월 1일은 예년과 다른 풍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또 전 국민이 모두 쉬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처음 맞는 날이다. 2일과 3일 연휴로 이어지기도 한다.‘노동절’은 지난해 11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정, 명명됐다. 지난달에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이 개정, 노동절이 공휴일로 공포됐다.▲기념일 명칭의 변경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노동계는 부지런히 일함을 뜻하는 ‘근로'가
충남 청양군은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매일유업을 ‘우수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지난 11일 기념패 전달식을 가졌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바란다”는 의미와 “근로자의 마음을 생각하는 사업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사업장 내에서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발굴,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일터를 뜻한다. 군은 올해부터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대폭 완화해 관내 5개 사업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코레일테크가 고령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조직 특성을 고려해 환경미화 직원에 대한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오늘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관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전개됐다. 특히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도를 낮추는데 중점을 뒀으며 장시간 서 있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노후 휴게시설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코레일테크는 환경미화 직원들을 위해 2024년 53개소, 2025년 51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경상북도와 함께 신중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 부천시가 직장 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버스를 대상으로 ‘직장IN 건강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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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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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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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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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지원청 화재 발생 가상한 합동소방훈련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13일 청사 화재에 대비한 가상 합동소방훈련을 추진했다.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한 이날 훈련은.화재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진화, 직원 대피 유도, 소화기 사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