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지연으로 지역 주민의 거주·재산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는 울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 절차가 연내 시작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은 3일 울산 사무실에서 선바위지구 대책위원회, 박기홍·장동희 군의원, 울산시·울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신속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선바위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2025년 12월 지구계획 승인을 완료했으나,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던 울산도시공사가 참여 의사를 철회하면서 표류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