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은 2026. 7. 31. 관내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등 학교급식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청도숲체원에서 ‘학교급식관계자 위생교육 및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급식실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기 중 급식제공을 위해 쉴 틈 없이 일해 온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보다 활기찬 학교급식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추진했다.연수일정은 경산교육지원청 급식담당의 ‘학교급식 식중독예방을 위한 환기시스템 이해’ 강의를 통해
산업용 가스 전문 기업 덕양에너젠이 보통주 1주당 23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31일 결의를 통해 중간배당을 확정했다. 배당금총액은 발행주식총수 2546만8962주에서 자기주식 10만3766주를 제외한 배당대상 주식수 2536만5196주를 기준으로 산정한 5억8340만원이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0.31%로 기재됐다. 종류주식에 대한 배당은 없으며 차등배당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며, 배당금
OLED 제조 장비 기업 야스가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단기차입금 2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야스가 이번에 결정한 차입금액은 200억원이며,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을 통한 차입이다. 자기자본 1333억8086만원 대비 14.99%에 해당하는 규모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 기준으로 차입 전 108억7706만원에서 차입 후 308억7706만원으로 증가한다. 차입 목적은 운전자금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1
이디비가 업무용 사무시설 취득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사무실을 18억5417만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1가 218번지 비에이치메타플렉스 양평 제10층 제1001호 및 제1002호이며, 토지 31.88㎡, 건물 122.97㎡ 규모다.취득가액은 18억5417만원으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이디비의 2025년말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127억7361만원 대비 14.52%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신영부동산신탁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명시됐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현대카드가 오는 9월 미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웨인 티보의 한국 첫 회고전을 연다.현대카드는 9월 19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케이크', '사탕 진열대', '아이스크림', '구두' 등 일상 사물을 캔버스에 담아온 그의 회화·드로잉 대표작 105점이 소개된다. 국내에서 티보
솔라나가 75달러선에서 50일 이동평균선 위를 간신히 지키고 있지만, 시장은 당장 큰 반등보다 추가 하락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날 75.06달러로 1.22% 하락한 채 거래됐고, 예측시장 마이리어드에서는 4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69%, 16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은 31%로 반영됐다.핵심은 기술적 흐름이다. 일간 차트에서는 통상 약세 신호로 해석되는 데드크로스 구간이 형성됐고, 가격은 최근 90달러 부근까지 치솟은 뒤 되밀
LG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1.7% 줄어든 3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2433억원으로 31.3% 줄었고, 순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41.8% 감소했다.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 침체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198억원, 인터넷 335억원, 알뜰폰 368억원, 렌탈 308억원, 미디어·기업간거래를 포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광복절 전야 폭주족 주요 집결지인 파티마 삼거리에서 경찰청과 함께 운행자동차 폭주족 소음 대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 이번 단속은 경찰청, 동구청, 수성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했으며, 이륜자동차, 승용차 포함 101대를 점검·단속했다. 단속 결과 소음허용기준 위반 3대, 소음덮개
대구 북구청은 지난해 대구가정법원이 실시한 가족관계등록사무 정기감사에서 뛰어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2026년도 정기감사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 가족관계등록사무는 출생·혼인·이혼·사망·국적 등 주민의 신분관계와 직결되는 국가위임사무로, 정확성과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는 한편 국가중요시설 방호, 어르신 여가문화, 생활 속 인문학 프로그램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에서 행정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체감행정’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모습이다.강릉시는 19일 시청에서 ‘2026년 타운홀미팅 결과보고회’를 열고 21개 읍면동 현장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과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단순한 건의사항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