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공 제품 기업 남양유업은 200억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남양유업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계약 목적으로 제시했다. 계약 체결 기관과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3월12일부터 2026년 7월13일까지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12일로 기재됐다.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식 32만2476주, 기타주식 11만7312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식 4만9616원, 기타주식 3만4097원으로 제시
SK디스커버리는 2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SK디스커버리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계약 목적으로 제시했다. 신탁계약 체결기관과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에스케이증권주식회사다.계약기간은 2026년 3월 6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6일이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취득예정주식수는 보통주식 36만9686주로 기재됐다. 취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식 5만4100원으로 제시됐으며,
충북 옥천농협이 9일 농협 중앙회로부터 하나로마트 매출 2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옥천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2009년 리모델링하고 재개장 한 후 옥천의 대표 마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하고 옥천농협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임락재 조합장은 “조합원과 군민들이 하나로마트를 많이 이용해주신 덕분에 이룬 결실”이라며 “옥천 농어촌 기본소득도 5만원까지 면지역 옥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옥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계열회사 미래에셋생명보험 보통주에 200억원을 출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출자 목적은 주요주주의 추가 지분 확보다.출자 시기는 2026년 3월부터 2026년 5월까지로 예상되며, 취득은 거래소를 통한 장내매수 방식으로 해당 기간에 걸쳐 분할 매수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2026년 3월 12일 이사회 의결을 거쳤고,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이 공시에서 제시한 미래에셋생명보험에 대한 출자상대방 총출자액은 2294억3200만원이다. 회사는 과거 2025년
지에스이앤알은 계열회사 에이더블유피 유상증자에 참여해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지에스이앤알은 2026년 3월 9일 보통주 200만주를 출자하며, 출자금액은 200억원이다. 이번 출자 이후 출자상대방에 대한 총출자액은 425억6500만원으로 기재됐다.이번 건은 2026년 3월 4일 이사회에서 의결됐고, 감사는 참석했다. 회사는 출자일자를 주금납입 예정일로 안내했으며, 출자상대방 총출자액은 기존 출자금과 이번 유상증자 출자금액을 합산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기업집단명지에스회사명지에스이앤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내 딥테크 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연구개발특구펀드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특구펀드는 그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혁신에 기여해 왔다. 2006년부터 순차적으로 11개 펀드를 조성해 267개 기업에 총 4536억원을 투자했다.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올해 2026년 200억원 규모의 '퍼스트 딥 펀드'를 우선 조성해 초기 딥테크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펀드 운용기간은 기존의 8년에서 10년~12년으로 연
영화관 운영사 CJ CGV는 단기차입금을 40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차입 목적은 기존 차입금 상환이며, 차입 형태는 기업어음 발행이다.이번 결정으로 CJ CGV의 자기자본은 5767억4470만7602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단기차입금 증가 규모는 69.35%다.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함께 제시했다.단기차입금 총액은 차입 전 기업어음 3950억원, 금융기관 차입 200억원, 당좌차월한도 22억원으로 단기차입금 합계 4172억원이었다. 차입 후에는 기업어음이
충북 음성군이 24일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 개원을 위한 개원지원협의체 본회의를 열고, 핵심 지원 과제를 분야별로 점검했다. 회의에는 소방청119대응국 구급의료팀, 충청북도 소방본부안전보건팀, 국립소방병원 기획예산과, 군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의료장비 도입 재정 분담 △의료 인력 정주 여건 확보 △병원 접근성 개선 등 세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먼저 의료장비 확충과 관련해 음성군 110억원, 충북도 50억원, 진천군 40억원 등 총 200억원 규모의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불놓기’가 펼쳐졌다.디지털 불놓기는 실제 불을 사용하는 ‘오름 불놓기’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것으로, 올해 첫 선을 보였다.디지털 불놓기는 새별오름 전역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펼쳐졌다. 오름 전면을 캔버스 삼아 레이저와 불꽃이 결합된 융복합 미디어아트 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