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지역 제조기업 경영진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과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AI 전략을 전수하는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대표의 AI 전환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7월 8일까지며, 충남지
문진석 의원은 최근 천안 외곽순환도로의 한 축을 담당한 성거~목천 국대도 사업이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심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초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았지만 문진석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거~목천 국대도 사업에 5억원이 신규 반영된 만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설 수 있을 예정이다.성거~목천 국대도 건설사업은 천안시를 둘러싼 외곽순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시 목천읍 운정리에서 성거읍 송남리를 잇는 13km의 4차로 국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충남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생활체육 참여가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고, 은퇴 후에도 지도자나 클럽 운영 인력으로 활동하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의 수준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이나 크로스핏 클럽 형태로 구성해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동문 디이스트 파크시티’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천안 삼룡동 파크시티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6일 동남구 삼룡동 376번지 일원 사업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진석 국회의원, 류제국 천안시의회 의장 권한대행, 동문건설 관계자,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 내빈 소개,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안전 기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구홍민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11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린 사업인 만큼 조합원들께 송구
  충남 천안시가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집중 징수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를 234억 원으로 설정했다.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체납처분을 강화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 대응을 위해 올해 신설한 ‘징수기동팀’을 투입한다.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와 함께 가택수색, 광역징수, 은닉재산 추적 등 강도 높은 현장 활동을 벌인다. 부동산 권리분석을 통해 체납자의 재산과 채권을 신속히 확보하고, 압류와 공매 등
  충남 천안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개조하는 ‘자동차 전동화 개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목적으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대신 전기차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중 전동화 개조가 가능한 포터Ⅱ 특정 모델이다. 세부 차종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시범적으로 1대를 선정해 개조 비용 중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차주는 약 654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
충남 천안시는 고액·지능형 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해 징수기동팀 내 민간채권추심 전문가를 채용하고 징수 포상금을 상향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신설된 고액체납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초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했다. 이는 재산 은닉과 명의 분산 등 지능화된 납세 회피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민간채권추심 전문가들은 3년 이상 경과한 고액 체납자와 무재산 등으로 정리 보류된 대상을 집중 관리한다. 이들은 은닉재산 추적 조사, 현장 실태 확인, 가택수색 및 압류 업무 등에 투입된다
충남도의회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은 7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형 지능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을 위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됐던 △AI 활용 단독 조례 신설 △충남도 주도의 통합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체감형 기술 지원 등이 연구 결과에 대폭 반영돼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제시됐다. 특히 주민 설문조사 결과 AI 기술 도입시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응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 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
   충남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와 구체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은 세외수입이 시 재정의 중추적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 의식과 제도적 복잡성으로 인해 징수에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소액·다건 체납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밀착 행정이 실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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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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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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