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를 살폈다.동해시의회는 18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상황실을 둘러보고 훈련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공무원과 군·경·소방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살피는 한편, 실제 상황을 가정
말복을 맞아 춘천 후평1동에서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후평1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선한 이웃 마을돌봄 마을복지플랫폼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며, 주민 주도의 촘촘한 마을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후평1동 마을복지계획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복지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12일 오천면 생활실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나눔은‘오천면 지역사회 소통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선정된 사회공헌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물품 지원이 시급한 3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금일 보령발전본부 산타봉사단 단원들은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름용냉감이불을 전달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냉난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연일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1일 경북교육청 307호 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을 격려했다.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조국을 위해 헌
충북 진천군 소재 웨딩업체인 유한회사 포레스트 한울이 12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포레스트 한울은 지난 2018년부터 1~2년마다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류연석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성원 덕분에 포레스트 한울이 진천을 대표하는 웨딩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진천군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를 위해 꾸준히
대전 유성구의회가 ‘2026년 청소년의회’ 해단식을 했다.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을 구의회에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지난 3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시키고, 민주주의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청소년의원들은 그동안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청소년의원들은 해단식에 앞서 발굴·토론한 정책들을 모의의회에 상정했으며, 최종 채택된 정책 제안서는 최옥술 의장에게 전달했다.최옥술 의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20가구에“영양가득 건강식”을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미숫가루, 그릭요거트, 제철과일 등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했다.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와 함께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추진 중으로 이웃의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고자 취약계층 24가구와 결연을 하고 매달 밑반찬·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금산군 지역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 외에도 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50여명에게 갈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갈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임덕진 위원장은 “기세가 꺾이지 않는 무더위 속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
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무전대로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시원한 생수와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무전대로 앞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보냉가방을 직접 전달하며,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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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평택시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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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특구, 규제 완화에서 투자·인재까지…지역 산업정책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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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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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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