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옥동119안전센터와 옥동 의용소방대는 15일 오후 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선물 꾸러미를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옥동 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재해 예방 활동과 소방 활동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옥동
충남 서천군 한산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431억원 규모의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군은 2025년 판교지구, 2026년 비인지구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3개 지구에 총사업비 1279억원 규모의 풍수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산지구 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한산면 지현리 일원과 단상천·죽촌천 유역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및 우수관로 정비 ▲배수로 정비 ▲사방댐 설치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등을 종합적
경남도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지난 10일 기준 도내 가축 폐사 규모가 6만9000여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9000여마리보다 약 31% 감소했다고 밝혔다.도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27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재해 취약시설과 농가를 사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추진해 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경남권에서는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졌다. 8월 상순과 하순까지 고온이 이어지며 양산의 경우 최고 온도 42.5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
신천지 자원봉사단 충북 충주지부는 지난 11일 반기문 교차로와 자유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과 재난·재해 복구, 주요 시설 및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 환경 보호 공익 캠페인, 무단투기 지역 꽃길 조성 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환경봉사 활동이다.이날 봉사자 12명은 전
  충남도가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 22개 지구를 확보하며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한다.  도는 내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1007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총 2014억 원을 투입, 도내 82개 지구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66개 지구보다 16개 지구 늘어난 규모다.  내년도 사업은 신규 22개 지구와 계속사업 60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신규 사업의 총사업비는 5995억 원 규모다.  신규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총 52억 4천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이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4월 나주지역에서는 국지적인 우박으로 과수 낙화와 양파의 기계적 손상이 발생하고 과수 개화기 전후 이어진 저온과 서리로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나주시는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정부에 농업재해 인정을 건의했으며 재해 인정 이후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해 농가별 복구비를
경상남도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는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통영시 관내 침수,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평소 지역의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해 온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정대형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주민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회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산청읍 산청리, 옥산리, 지리 일원인 ‘산청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청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대거 확보하며, 지역 숙원사업인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특정 지구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관계 부처가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생활권 중심의 복합적 재해 요인을 한 번에 정비하는 대규모 국가 지원 재
조방형 청주 강내농협 조합장이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창립 65주년 기념 ‘공적상’을 수상했다.강내농협은 조방형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조합원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매년 진행하는 김장용 배추 육묘 무상 보급 사업을 비롯해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손해보험 사업 확대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농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현장 지원과 복구 작업으
보험업권이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9월부터 선보인다.금융위원회와 생명·손해보험협회는 경남·경북·광주·전남·전북·제주·충북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140억원 규모의 무료 상생보험 상품을 9월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무상 상생보험은 질병, 상해, 재해 등 불의의 사고 발생 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또는 유가족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그 가족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7개 지차체 내 약 100만명 규모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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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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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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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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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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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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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최대 장벽은 세대…50세 넘자 관심 '뚝'
미국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의향은 정치 성향보다 연령대에 따라 더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를 기점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낮아지는 모습이다.지난 26일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제로 배출 운송 협회가 공개한 설문에서 18~34세의 36%, 35~49세의 40%가 향후 새 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반면 50~64세는 18%, 65세 이상은 4%에 그쳤다.전기차 자체에 대한 인식도 세대별로 갈렸다. 65세 이상에서는 40%가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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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 물품 후원
지난 9월 24일 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커피, 화장지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열린 북천면민 노래자랑 무대에서 전달됐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김종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장들이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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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밤 20톤, 중국 수출길 올라
하동군은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이날 선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첫 선적을 축하했다.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 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하동 밤은 미국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50.4톤, 9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군은 지역 농협, 수출업체와 협력해 하동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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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중국 CFO 출신 리오 응 차기 대표에 내정
AIA생명이 차기 대표이사로 리오 응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향후 필요한 승인절차를 완료한 후 AIA생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CFO를 역임해 왔다. 이번 내정으로 AIA 한국법인인 AIA생명에 합류한다. 그는 AIA에서의 12년 경력을 포함해 생명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일궈 왔다. 재직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성장 및 조직 혁신 등 복잡다변한 경영 환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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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장에 박형우 계양구청장 오르나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할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4선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선의 행정 경험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부회장 경력까지 갖추면서 주변에서는 박 구청장을 적임자로 보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