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둔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소득 및 재산기준을 충족해야한다. 2022년부터 시행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이미 24개월를 수혜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최대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실제 납부한 임차료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소득·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총
제5장 신고와 납부● 집행기준 73-74-1 물납에 충당하는 재산 순서① 국채 및 공채② 물납 충당이 가능한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유가증권③ ⑥를 제외한 국내 소재 부동산④ ①②⑤를 제외한 유가증권⑤ 물납충당이 가능한 비상장주식 등⑥ 상속개시일 현재 상속인이 거주하는 주택 및 부수토지● 집행기준 73-75-1 물납에 충당할 재산의 수납가액 결정 ● 집행기준 73-75-2 기타 물납에 충당하는 수납가액의 결정연부연납세액을 물납하거나 물납재산인 유가증권의 가액이 현저히 하락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평가한 가액으로 수납하며 물납신청한 유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알박기' 인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제출 의무가 있는 재산, 가족 자료 등을 고의로 누락해 청문회 패싱 의심이 든다는 볼멘 목소리가 나온다.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인 민주당 박수빈 의원은 18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심각한 '자료제출 부실'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후보자의 성실한 자료 재제출을 강력히 요구했다
충북 보은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16일 관내 중점 관리대상인 ㈜우진플라임 공장을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공장 관계자 간담회 및 현황 청취,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과 담당 부서 위치 및 진입상 장애요인 확인 등이 진행됐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 발생 시 연소가 급격히 진행돼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장 자체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예방 순찰 등 자율 관리체계 정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보은 권혁두기
15일 오후 경북 상주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3분 상주시 낙양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인명 검색과 함께 초기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이 불로 벽돌조 상가주택 1동 가운데 절반가량이 타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또 건물 안에 있던 50대 남성 거주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자산 8390억 달러를 보유한 세계적인 대부호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에 이어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10일 제40회 전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고, 최상단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를 올렸다.1위에 오른 머스크 CEO는 자산 규모도 1년 전 3420억 달러에서 1.5배 가까이 불어나며 포브스 집계 사상 처음으로 8000억 달러를 넘어섰다.2위와 3위는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차지했다. 래리 페이지는 2570억 달러, 세
지인의 화물차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 49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 한 영업용 차량 보관 차고지에서 B씨 소유의 5.5톤 이사용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와 차량에 실려있던 이삿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인근에 세워져 있던 차량 2대가 일부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A씨가
홍성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2024년 12월 1일부터 시행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대상이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서 5인승 이상 차량으로 확대됐다.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주행 환경을 고려해 고온 및 진동 시험을 통과한 형식승인 제품으로 제품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것을 구비해야 한다.차량 화재는 교통사고,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 다양한 원인으로
대한민국은 이미 ‘천만 노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연명치료가 가능해졌지만, 그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품위 있게 살아가는 권리가 중요해졌다.웰다잉법 시행 8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325만 명을 돌파한 것은 법 제정만으로는 이루기 어려운 사회적 합의와 문화 확산의 결과다.웰다잉은 단순한 죽음 준비가 아니다. 내 생애 마지막 선택을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삶과 죽음 모두를 존중하는 권리다. 연명치료 여부, 재산 정리, 치매 대비, 장례 방식까지 스스로 결정할 때 현재의 삶은 안정되고 품위 있게 된다. 이는 개인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으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6분쯤 흥해읍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36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는 오후 7시 32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건물 내부 일부와 집기류 등이 타 약 131만7000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식당 내부에 있던 인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숯불 착화기 사용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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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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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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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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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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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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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People] "이동 중엔 '유튜브 뮤직'으로 영감 충전"... 올라운더 배우 '강다민'
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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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의령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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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정신을 기리는 전국 규모 시낭송대회가 경남 의령에서 열리며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제2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 의령군 의령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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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낮기온 18~20도...내일 곳곳 다소 많은 비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30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남부와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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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꾼들의 뒷담화는 여전하다"…전북 민주당 공천 탈락자 '돈 거론' 누구?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천 문제 제기와 관련한 잇따른 강성 발언을 내놓고 있어 관심을 끈다. 윤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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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도의원, 제주시내 골목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할 것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제2호 공약으로 '골목 침투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 및 대중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을 발표했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도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의 벽이 높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주거지 골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