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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바이패스'로 모처럼 활기를 띠며 사계절 관광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했던 인천 앞바다 섬 이용객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오는 25일부터 열흘간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특별수송기간을 정해 여객선 안전 운항을 관리하지만 섬을 찾는 피서객이 급격히 줄어든데다, 인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 부여하던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 i-바다패스로 모처럼 활기 찾은 인천 섬인천시는 25일 0시를 기해 타 시도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i-바다패스 운임 지원을 중단한다.i-바다패스는 지난해 1월부터 인천시민에게 시내
속보=보류됐던 KTX 오송역 명칭 변경 추진이 다시 힘을 받게 됐다. 청주시는 24일 KTX 오송역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바꾸는 사업을 민선 9기 핵심 현안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오송역 명칭 개정은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 제22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보류 결정된 뒤 진척되지 않고 있다.청주시는 연내 재심의 통과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청주시는 승차권 예매 시 청주로 검색하면 오송역 대신 충북선 청주역이 먼저 뜨는 데 따른 이용객 불편, 오송역이 경부·호남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해수욕장에서 불거진 피서객 상대 강압적 응대 논란과 관련해 국민신문고 민원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이용객 50만명 조기 돌파를 알리는 홍보자료를 배포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현장 대응에 대한 사과나 해명보다 성과 홍보를 앞세우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실적 홍보에만 치중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강압적 태도 논란은 관광객 A씨가 지난 21일 제주도 신문고 '제주도에 바란다'에 올린 글에서 촉발됐다.지난 5일 가족들과 협재해수욕장을 방문했던 피서객이라고 밝힌 A씨는 "즐거워야 할 제주에서의 시간이
당진시는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
함안지방공사가 여름철을 맞아 관내 체육시설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7일 함안군, 함안경찰서, 함안성·가족상담소와 함께 군민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 여름철 이용객 급증에 따른 시설 내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점검반은 이용자들의 불법촬영 피해 우려가 높은 체육시설 내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등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함양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설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설추모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설추모공원의 주요 시설과 이용객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상태, ▲관리실,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 시설 유지관리 상태, ▲구룡묘지, 자연장지 시설 훼손 및 조경 관리 상태 등
서울교통공사가 이용객 증가로 혼잡이 심화된 성수역 화장실을 확장·개선하고 오늘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이용 편의 향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성수역 화장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최근 성수역은 인근 상권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승하차 인원과 혼잡도가 급증했다. 이용 승객이 늘며 화장실 대기 줄 및 관련 민원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공사는 성수역 화장실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설 확충에 나섰다. 3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화장실 면적을 기존 76㎡에서 123㎡로 확장하고 부
부산도시철도 운임체계 준용…광역교통체계 연계 고려12월 개통 앞두고 운임체계 마련…이용객 부담 최소화경남도는 지난 16일 ‘경남도 도시철도운임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최초 운임 범위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임 범위 결정은 ‘도시철도법’ 제31조와 ‘경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절차로, 위원회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산·양산 광역생활권의 교통환경과 부산도시철도와 직결 운행에 따른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임 범위를 의결했다.양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해수욕장이 밤까지 운영된다. 제주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협재·이호테우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을 오는 15일부터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제주시 내 8개 해수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조정된 운영시간에 따르면 월정해수욕장과 삼양해수욕장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협재해수욕장과 이호테우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각각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야간 시간대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
코레일유통이 전국 주요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철도역 먹거리 위생관리 확대에 나섰다.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를 앞두고 역사 내 식음료 매장 전반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14일 코레일유통은 회사가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전국 주요 KTX 역사 15곳은 식품안심구역으로 동시에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수준 평가에서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해당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들어선 시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안전을 인증하는 제도다.이번 지정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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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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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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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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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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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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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극원 대구대 교수 “중등 헌법교육 정규 편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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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가치를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 실시되는 현행 방식으로는 헌법교육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법학기초연구포럼 헌법분야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