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극동대학교가 감곡 복숭아와 지역 이야기를 학생들의 공연·전시·상품 콘텐츠로 풀어낸 첫 지역문화축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 〈갓 구운 복숭아〉’를 마무리했다.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감곡캠퍼스에서 열렸다. 극동대는 개교 28주년을 맞아 캠퍼스를 개방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K-POP 태권 퍼포먼스 대회에서는 K타이거즈 세종관이 대상을 차지했고, 초등부 11개 팀과 중·고등부 20개 팀이 출전한 K-POP 댄스 대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베트남 대표 해양.휴양관광지인 나트랑이 위치한 카인호아성관광협회와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해외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관광시장 정보 및 최신 동향 공유, 제주-카인호아 간 관광상품 개발, 양 지역 관광업계 간 교류 확대, 상호 관광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지난 15일 오후 제주종합관광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카인호아성 관광협회 팜민녓 회장과 방문단 단장인 응우옌 롱 비엔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 등 관계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최근 20일 동안 비트코인 약 10억8000만달러어치를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78만5900BTC까지 늘렸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상품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로 기관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흐름과 맞물려 이뤄졌다.핵심은 기관 수요다. IBIT는 최근 20일 동안 꾸준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고, 블랙록은 이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매입 규모를 계속 확대했다. 아캄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운용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9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국채로 이달부터 증권사 5곳과 은행 3곳 퇴직연금 계좌에서 10년물과 20년물 청약 및 배정이 가능해졌다. 은행은 개인투자용 국채가 원리금보장형과 실적배당형 상품 사이에서 투자 대안을 고민하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퇴직연금 ETF 상품도 지난 7월 2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목적자금 운용 수요를 겨냥한 신규 투자상품을 내놨다.모햇 운영사 에이치에너지는 2년 만기 상품 ‘매월드림모햇2.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예·적금 만기나 전월세 계약 갱신 등 2년 단위로 자금 운용 계획을 세우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계됐다. 가입 22개월 이후부터 중도상환이 가능하다.기본금리는 연 9%다. 9월 한 달간 선착순 1,000명에게는 가입 1년 차에 이벤트 금리 1.9%를 추가해 최고 연 10.9%를 적용한다. 회사 측이 제시한 5,000
하나증권이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디지털자산 분야 사업 협력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 하나증권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자산운용사 HAMA를 운영 중이다. 양측은 디지털자산 운용 사업모델 개발과 관련 상품·서비스 설계 및 출시,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공동 투자 등을
한국투자증권이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잇단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일 영국 런던에서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9일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에서 피델리티 리서치를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받고, 공동 상품 개발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이 운용사는 런던에서 약 7750억 달러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양사는 첫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지난 8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그라운드 고척 유망골목상권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살피고, 지역 상인 및 관계자들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총 214개 점포가 있다. 인근에는 고척스카이돔,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자리해 야구 관람객과 대학생, 지역주민 등에서 방문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은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축제 및
KB증권이 랩어카운트 가입 과정에도 인공지능 실시간 점검을 적용한다. KB증권은 지난 7월 태블릿을 이용한 공모펀드 가입에 도입한 실시간 점검 서비스를 지난달 31일부터 랩어카운트로 확대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고객 불이익 여지를 막아주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영업점을 떠나기 전 상품 설명과 필수 안내 사항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AI가 즉시 확인하는 식이다. 누락되거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바로 보완 안내와 재녹취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일본의 주택금융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2007년 정부가 출자하여 설립한 독립행정법인으로,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유동화 사업과 역모기지 상품 등을 운영이번 콘퍼런스는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ㆍ일 양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주택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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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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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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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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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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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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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지역 농․축협조합장 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농업 발전을 위한 서산시 지역 농․축협 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들과 김기곤 서산시 농․축협 조합운영협의회장, 서산시 관내 농협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윤희철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의 일괄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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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최고 김장 명인 찾습니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김장 경연대회’ 참가자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괴산축제위원회가 주최해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계승하고 청정 괴산 절임배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다. 본선 경연은 11월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전국 누구나 1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고 괴산절임배추 10kg과 속재료 5kg을 활용해 김장김치를 담그며 실력을 겨룬다. 참가 희망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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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리는 관광은 끝났다’ 태안군, 세일즈 관광 대전환…연중 북적이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으로 체질 개선
 태안군이 여름철 해수욕장에 집중됐던 단기 관광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하고, 사계절 내내 머물고 다시 찾는 고부가가치 체류형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관광 정책의 나침반을 전방위적 세일즈 관광으로 전면 전환한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관광진흥과 정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 같은 혁신 비전을 담은 민선 9기 태안군 세일즈관광 추진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최근 군의 생활인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 유입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와 평균 체류시간은 도내 및 타 인구감소지역 대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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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충북 증평군의회는 지난 23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요구에 응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군의회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자문 활동을 수행한다. ​장천배 의장은 “군의회가 군민에게 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려면 공정하고 엄격한 윤리적 기준이 필수”라며 “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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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장뜰시장 한가위 음악회·경품대잔치
  충북 증평장뜰시장은 27일 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한가위 고객을 위한 음악회와 경품대잔치를 열었다. 장뜰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증평새마을금고와 증평신용협동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장뜰시장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공연팀의 색소폰 연주와 좌구산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장도현과 신성은의 무대가 이어졌다. 아울러 경품 추첨으로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증평새마을금고는 이날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