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전문 기업 원츠넷은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원츠넷은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에 이어 환경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확보하며 품질·안전보건·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경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ISO 14001’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사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환경 목표와 운영 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있는지를 종합 평가한다.원츠넷은 네트
충북도가 임시시설로 운영 중인 충무시설 정상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노후화된 기존 충무시설을 비우고 충북연구원 지하에 핵심 기능만 이전했지만 법정 기준에 미달하는 임시시설을 대체할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은 답보 상태다.19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현재 충북연구원 지하에 마련된 충무시설은 비상시 지휘·통제 기능만 유지하는 임시시설이다.기존 당산 충무시설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550여㎡ 규모로 화생방과 EMP 방호시설도 갖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강우가 빈번해지면서 하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충청권을 관통하는 미호강은 청주와 진천, 증평, 세종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산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하천이다. 이제 미호강 준설 문제를 단순한 토목사업의 관점이 아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재해예방 사업으로 바라봐야 할 시점이다. 하천은 시간이 흐르면서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사와 퇴적물로 인해 하상이 높아진다. 하상이 높아지면 같은 양의 비가 내려도 하천이 감당할 수 있는 물의 양
23시간전
인디게임 플랫폼과 개발사 간의 상생 구조 확립이 글로벌 게임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국내외 파트너사의 오프라인 전시를 전폭 지원한다. 단순한 플랫폼 브랜드 노출을 넘어 입점 창작자와 이용자를 잇는 건강한 인디게임 생태계의 동반자 역할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14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스토브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플랫폼 입점 파트너사들의
서울시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서울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일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낮추고, 이
성주군 용암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는 수도작 농경지에 10톤 살수차를 긴급 투입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용암면은 벼 생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용수 부족으로 인한 벼 고사 및 잎마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살수차 긴급 투입 외에도 용암면은 가뭄이 완전히 해갈되고 농업용수가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관정 개발, 하천 굴착, 양수기 대여 지원 등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가 대책을 병행할 방침이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UKC 국제학술대회에서 인천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항공우주아카데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재미 한인 과학자들과 세계 연구자들 앞에서 영어로 진행했다.발표 주제는 우주정거장 생활폐수 재활용을 위한 바이오 흡착제 탐구, 화성 환경에서 올빼미 날개의 톱니 구조가 비행 속력에 미치는 영향, 로켓 발사체의 슬로싱 억제를 위한 배플 최적화 연구, 미세 중력 모사 환경에서 펄스 전압을 이용한 수전해 효율 향상, 허니콤구조 내장형 압전동조 질량 감
정부가 수도권 중심 부동산 시장을 억제하기 위해 대대적인 세제 개편에 나선 가운데 울산 부동산업계는 침체한 지역 부동산 경기 탓에 시장 반응은 미온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세제 개편을 통해 1주택자의 세부담은 낮추고, 고가주택·다주택자 부담을 강화해 매물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울산은 고가 주택 비율이 낮고 실거주 중심의 시장으로 정책 효과는 체감하기 어렵고, 오히려 시장 위축만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9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울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미미한 것으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AI·고성능컴퓨팅으로 사업 모델을 바꾸고 있지만, 관련 인프라 계약 발표가 주가에 미치는 반응은 약해지는 모양새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계약 규모와 수익성은 커졌지만, 투자자들은 이제 발표 자체보다 실행력과 자금 조달, 장기 수익성을 보다 엄격하게 보고 있ㄷ.블록스브리지 컨설팅이 2024년 6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발표된 AI·고성능컴퓨팅 인프라 계약 25건을 검토했다. 초기 계약 발표 당일 평균 주가 상승률은 약 24%였지만 최근 계약은 약 10%로 낮아졌다. 같은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 사이에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세제개편안을 정면 비판했고, 같은 날 여당 서울 의원들은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부동산 세제개편이란 정부가 주택 등 부동산에 매기는 세금의 부과 기준이나 세율을 조정하는 조치를 말한다.서울시는 6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오세훈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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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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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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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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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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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노사는 모·자회사 및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랑사랑 소통카페’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복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한여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변재영 UPA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간부는 항만 현장과 울산항 경비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방문해 과일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변재영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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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울산종하이노베이션센터 3층 아이데이션홀에서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23건,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16건 등 총 39건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개 부문 각각 3건씩 최종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은 수질수질조 팀의 ‘웨어러블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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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급수 지원…선제 대응 총력
울산 울주군이 불법 성토로 피해를 겪는 두서면 내와리 일대에 급수 지원을 비롯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일대는 최근 폐기물 불법 성토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성토된 폐기물 유출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해당 지역 인근 개인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리 인근 개인 관정 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수도수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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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주요 공사 현장 점검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시설지원과장 등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재 강남 지역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교실 증축 사업, 환경 개선 사업 등 20건의 다양한 시설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