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종국 충청남도의회 의원,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 군은 민선 9기 비전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과 함께 △태안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도입 △태안~안성 고속도로 및 가로림만 해상교량 추진 △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첨단산업단지 조성 △반
4주전
인천 환경단체가 인천 옹진군과 충남 태안군 주변 해역을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한 해양수산부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7일 논평을 내고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환영한다”며 “인천 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해당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가 살아가는 중요한 바다이자 바다쇠오리와 슴새 등 바닷새들이 머무는 생태적으로 가치 있는 공간”이라며 “서해 중부 해역의 생태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뜻
양양군이 자연과 휴양,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키워가고 있다. 숲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쉬고 배우는 가족 중심 문화공간이 문을 열 준비를 하고, 바다에서는 여름 휴가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이 가동된다. 관광도시를 넘어 가족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양양군의 행정이 곳곳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다.오는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은 단순한 목공 체험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며 휴식과 놀이, 교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
한때 물류와 산업 중심지였던 요코하마 항만은 이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과거 창고와 부두, 철길은 문화와 휴식, 그리고 야간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했고, 항만의 흔적을 살린 공간들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붉은 벽돌창고…옛 항만 유산의 관광자원화요코하마 해양관광에서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공간은 ‘붉은 벽돌창고’다. 과거 항만 물류창고를 철거하지 않고 보존·리모델링해 관광·문화시설로 탈바꿈한 대표 사례로, 현재는 미나토미라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체류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강원 앵커’를 공식 출범시켰다. 대학 중심의 지원 체계를 넘어 학생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청년이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강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8일, 춘천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강원 앵커 선포식’을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재양성 정책의 출발을 알렸다.이번 선포식은 기존 대학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푸른 바다와 오래된 골목, 신비로운 자연유산이 어우러진 동해시가 올여름 새로운 여행의 문을 열고 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전시 공간부터 폭염을 잊게 하는 천연 동굴, 청년과 귀농인을 위한 미래 지원까지 도시 곳곳에서 ‘머무는 관광’과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묵호에는 특별한 ‘고양이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고양이를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담아낸 전시 공간과 고양이를 테마로 한 치유 카페가 여행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갤러리바란에서는 28일부터 오는
경남 통영의 밤이 달라지고 있다. 해가 지면 강구안은 단순한 항구가 아닌 빛과 미디어, 역사와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무대로 변신한다. 여기에 숙박과 섬 여행, 미식 콘텐츠까지 연결한 체류형 관광상품이 더해지면서 '스쳐가는 관광지'였던 통영을 '하루 더 머무는 여행지'로 바꾸고 있다.이 같은 변화를 이끌고 있는 중심에는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사인 청개구리가 있다. 청개구리는 강구안의 야간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한 '강구안 미디어미항투어'를 비롯해 통영의 미식과 숙박, 섬 여행을 결합한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푸른 바다와 밤까지 이어지는 문화의 향연. 속초시가 여름철 관광객들의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하며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속초시는 계속되는 열대야와 야간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속초해수욕장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낮 시간대 물놀이 중심의 해수욕 문화를 넘어, 밤바다와 공연·축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야간 개장 기간에는 속초해수욕장 중앙통로 주변 130m 구간이 야간 입수 허용구역으로 지정된다. 기존 오후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일할 때도 쉴 때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집이나 회사 사무실처럼 오래 머무는 곳에서는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해 데이터 용량 걱정 없이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고화질 이미지나 영상 스트리밍 등 대용량 콘텐츠 사용이 크게 늘었다. 따라서 데이터 용량 걱정은 물론, 빠른 무선 네트워크도 필수가 됐다.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Wi-Fi 규격은 Wi-Fi 6다. 최신 규격인 Wi-Fi 7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체류형 관광 상품 확대를 위해 관광 기업·여행사·지역 호텔과 협업해 체류형 관광 상품 8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공사는 올해 여행사와 관광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와 호텔을 대상으로 '인천 워케이션 호텔 공모'를 추진했으며 심사를 거쳐 모두 8종의 관광 상품을 선정했다.올해 본격 추진되는 호텔 워케이션 상품은 개항장·영종도·송도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 5곳에서 운영된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객실과 업무 공간은 물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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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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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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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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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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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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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강균성, 배우 유하진과 10월 결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수많은 히트곡을 낸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새 연하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4일 강균성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되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강균성은 지난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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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재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3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에서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보인다.남명 조식선생이 공부를 했던 산천재는 천왕봉이 잘 보이는 곳 중 하나다.지리산을 흠모해 산청으로 거처를 옮긴 선생은 산천재를 지은 뒤 앞마당에 손수 매화나무를 심고 애정을 쏟아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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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야간걷기 행사 열린다... 수기해수욕장까지 20km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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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길을 발굴하고 함께 걷는 순례길학교가 오는 8월 16일 저녁부터 17일까지 아침까지 ‘신도평화대교 야간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지난달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를 기념해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집결해 신도대교를 건너 신도와 시도를 왕복하는 코스를 걷는다.프로그램은 16일 오후 5시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출석 확인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야간 걷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신도대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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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에 담은 청렴” 담양군, 청렴 소통 캠페인 개최
전남 담양군은 지난 3일 군청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종원 담양군수가 직접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담긴 커피를 전달하며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함께 나누고, 여름철 각종 업무로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군수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커피를 건네며 청렴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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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광안리 해변이 연극과 거리예술의 무대로”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안리 해변 일원에서 「제22회 광대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은 광대연극제는 ‘광대들의 난장’을 콘셉트로 아름다운 광안리 밤바다를 무대 삼아 연극과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열린 연극 축제다.만남의 광장과 해변 특설 무대, 차 없는 문화의 거리 곳곳에 공연장을 배치해 거리와 무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이번 축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되며 개막작 ‘맹 진사댁 경사’를 시작으로 ▲‘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