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아침급식' 공약에 제시돼 눈길을 끈다.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8일 맞벌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형 아침급식 공교육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교육복지 확대 세부공약으로 ‘밥 먹으러 학교 가자’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배움은 빈속에서 시작될 수 없다”며 “공교육이 아이들의 하루 출발선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아침은 많은 가정에서 전쟁 같은 시간”이라며 “출근과 등교 시간이 겹치는 현실 속에서 아침밥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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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6·3 지방선거 '격전지'인 인천을 찾아 이재명 정권 심판론을 외치며 한 표를 호소했다.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지난 22일 경기를 찾은 데 이어 이날은 인천을 찾으며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탱크 데이'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를 질타한 데 대해 "스타벅스 커피 들고 투표장에 가자"며 맞대응하기도 했다.장 위원장은 오후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종진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
하루도 거를 날 없을 터, 두툼한 커튼을 넘어 들어오는 부산한 소리다. 난장에서 좋은 자리를 잡겠다고 서로 다투는 건 아닌 듯한데 왜 이리 소란스러운 것인지, 커튼을 살짝 들춰 보이는 풍경은 아사리판이다. 부리로 낙엽을 헤집고 쪼고, 나뭇가지로 피신했다. 다시 모여들고, 동네 참새란 참새는 다 모인 듯하다. 어릴 적, 볍씨 몇 알 놓았던 덫에 이리 모였더라면, 더 큰 삼태기를 준비했을 것이다. 어찌나 성가신지 여유롭게 솟아오르던 해가 서둘러 능선을 넘는다. 해도 뜨지 않았는데 침대로 들어와 놀러 가자 보채는 아이들의 성화도 못 당해
가자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한국 활동가 2명이 석방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진보당 제주도당은 "정부가 이스라엘에 나포됐던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외교적 대응에 나선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진보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안전과 주권은 국가의 존재 이유'이며 '국제법과 인권 원칙이 존중돼야 한다'고 밝힌 것은 주권국가의 당연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는 4·3의 아픔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시켜 온 '세계평화의 섬'"이라며 "제주가 지향해야 할 길 역시 전쟁과 폭력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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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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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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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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