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 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
영주시 선수단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씨름왕을 배출하며 영주 씨름의 저력을 보여줬다. 경상북도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체육회와 청도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부문별 씨름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영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6일 동안 관내 19개 읍면동 전역에서 ‘2026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청결운동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2천
영주시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어르신 260가구를 직접 찾아 명패를 달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활동을 펼쳤다.단순한 명패 설치를 넘어 고령화된 농촌지역에서 이웃의 관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동체 돌봄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위원들은 24일
충북 단양군은 지난 22일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패러글라이딩 심포지엄’이 패러글라이딩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단양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과 스포츠 관광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지역관광 연계 활성화 전략 △패러글라이딩 안전사고 유형 및 영향 등
영주시 풍기읍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모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21일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오후 10시 27분께 풍기읍 한 상가 내부에서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오후 11시 15분께
영주365시장이 시설과 관광 콘텐츠 중심의 전통시장 활성화에서 벗어나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소비 방식이 빠르게 온라인 중심으로 바뀌는 상황에서 생성형 AI와 SNS 등을 점포 운영에 활용하는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취지다.영주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단양의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확대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소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교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체험교육도시 단양’ 실현을 위한 지역특화교육 방향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하반기 주요 추진 방향으로 △천문·지질·생태 특화교육 고도화 △국내외 체험교육 체계화 △단양형 공동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9일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7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태진조경건설㈜은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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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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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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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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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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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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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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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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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심의 진입을 막으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포괄적 시장구조 규제 입법에 큰 타격이 생겼다. 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절차투표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를 기록해 법안 상정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진 초당적 협상에도 법안은 의사당에서 멈춰 서게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13일 수정안을 내고 공직자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을 추가했지만, 반대 의견을 돌리지는 못했다.민주당은 특히 도널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