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의 착공 시한인 오는 28일까지 자광의 이행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새로운 개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9일 논평을 내고 "수년간 개발계획 발표와 행정절차가 이어졌지만 사업 착공은 계속 늦어지고 있다"며 "전주시가 지켜야 할 것은 자광의 시간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
국민의힘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승수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운영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난달 의원 연찬회에서 김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뜻을 모으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후보자 등록 절차에 착수했다. 이후 김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번 인선은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지연됐다. 유력 후보였던 권영진 의원이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 추대될 예정이었지만 권 의원이 지난달 이른바 ‘멱살 논란’으로 후보직에서 물러나면서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조작 기소 특검법안’을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려고 추진하는 데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당 지도부의 한 축인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먼지떨이 특검을 끝내자마자 공소취소 특검에 군불을 피우고 있다. 기어이 그 강을 건넌다면 이재명 정권은 훗날 또 다른 특검의 수사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규탄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권한까지 주며 재판 자체를 없애버리겠다는 헌정사 초유의 발상”이라며 “국민은 민생 경제를 살려달라고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국민의힘 김동원 충북도당위원장이 신용한 충북지사의 특보 인사를 비판하며 인사 배경을 논의하는 공개면담을 제안했다.김 위원장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9일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을 위해 일해야 할 지방정부가 논란의 인사와 범죄 전력자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공직은 특정인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대피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그는 대법원에서 뇌물죄 유죄판결이 확정된 박병국씨를 대외협력보좌관으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한씨를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한 것을 문제 삼았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인 김상회 동구 당협위원장을 위원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시당위원장 체제 전환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서범수 의원의 시당위원장 체제와 맞물려 지역 국회의원 간 갈등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당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우선 고려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당은 지난 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민 직전 시당위원장이 6일 전했다. 박 전 위원장은 최근 시당위원장 체제와 관련해 김기현(울산 남구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1.2%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실시한 제30차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6%포인트 하락한 41.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3.9%, ‘잘 모름’은 4.9%였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3%, 국민의힘 33.6%로 조사됐다. 양당 격차는 5.7%포인트다. 조국혁신당은 3.0%, 진보당 1.9%, 개혁신당 1.7%로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만
국민의힘 울산지역 현역의원 대부분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전국 254개 전체 당협위원장의 전면 재선출’ 방안엔 반대하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당권파로 분류되는 초선 김태규 의원은 “언급하지 않겠다” “노코멘트”로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특히 그동안 친윤으로 분류돼 온 김기현 전 대표는 공개적으로 “의석수도 많이 없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면 안 된다”며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또 박성민 의원도 본보 기자의 질문에 “당원간 갈등이 뻔할 텐데 너무
여권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은 19일 각각 서로 다른 부동산 공급대책을 논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와의 당정협의회를 열고 부동산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국토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복 의원은 다만 “용산공원 전체에 대한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아직 논의가 출발도 안 된 상태”라며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제외한 논의는 시작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본회의에 계류
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팀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기소에 대해 법리가 아닌 정치적 계산에 근거한 기소라고 14일 반발했다.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공무집행방해는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해야 성립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는 여기에 다중의 위력까지 더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관저 앞에 인간벽을 만들어 영장 집행을 막았다는 것이 혐의 요지인데,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것만으로는 폭행이나 협박이 될 수 없다고 반문했다. 이런 논리라면 국내 어떤 집회나 항의도 특수공무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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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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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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