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농번기를 맞아 지역 농촌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입국한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국한 근로자들은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파견된 인력이다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147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47% 증가했으며 이는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현장에서 근로조건 안전수칙 및 인권침
강영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는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서귀포시지회를 방문해 지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강 예정자는 “장애인 편의시설 적합 여부 확인과 지원 업무가 제주시에 집중돼 있어 서귀포 시민들이 거리·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의 서귀포시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건축물 사용 승인과 연계된 편의시설 확인 업무가 증가하는데도 전담 조직과 인력이 부족해 민원 대응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술요원 및 행정인력 확충,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전문 기업 피앤피시큐어는 강화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지원을 위한 통합 대응 패키지를 26일 공개했다.ISMS-P 운영 증적 대응 전략 제안ISMS-P 인증 체계는 운영 및 증적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또한 2027년 7월부터 의무화 대상 이 확대된다. 그러나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이 ‘문서 준비 프로젝트’로 인식하고 있으며, 실제 심사 현장에서 ISMS-P 준수와 관련한 로그, 승인 이력, 점검 리포트 등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당에서 싹쓸이론이 나오는 가운데 내홍을 겪고 있는 야당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지역정가는 충청지역 민심이 여권에 유리한 국면에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한국갤럽의 2~3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44%에서 52%까지 등락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16%에서 25%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가 최대 36%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분석됐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상승도 여당에 유리하게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등 경선 갈등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탈당과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의 낮은 당 지지도에다 충북도당내 공천 갈등이 탈당과 불출마의 배경으로 지목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미노'로 이어지지 않을까 지역정가가 주목하고 있다.25일 충북 증평군수 출마 선언을 했던 박인석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취소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했다.그의 후보사퇴는 12·3 계엄사태 이후 곤두박질된 당 지지도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전 부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연간 가족지원사업을 운영된다. 지속적인 돌봄 부담과 사회적 고립, 정서적 소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24일 세종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마음쉼표’, ‘마음힐링’, ‘마음소통’, ‘마음이해’ 4가지의 단계별 사업으로 운영된다. ‘마음쉼표’는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가족의 심리·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대처 능력 향상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예비후보로 지난 22일 등록한 조주홍 전 대한민국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본격적인 득표 행보에 들어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지금 영덕에는 단순한 관리 행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내는 경영형 군수가 필요하다”며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영덕은 바다와 산, 대게와 송이, 블루로드 등 풍부한 자원을 갖춘 지역이지만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정의 방향을 관리 중심에서 투자와 성과 중심의 경영 행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지난 21일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농심천심 NH버터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낙농산업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국산 유제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천심 NH 버터런은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소비촉진 이벤트로 구성되어 △버터·유제품 테마 이벤트 운영 △멸균우유 및 요거트 등 나눔 행사 △국산 유제품 홍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정해웅 본부장은“지역 행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관광 소비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외식업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요금 50%를 6개월간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는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실제로 숨통이 트였다고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요금 고지서 부담부터 덜어드리는 것이 민생행정의 출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여야가 공천 갈등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간 허위사실 문자 의혹, 정체성 논란 등으로 잡음이 나오고, 국민의힘은 컷오프 반발, 추가 공모, 이탈 등 혼란이 이어지면서 지방선거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23일부터 경선이 진행되는 충북지사 예비후보간 허위사실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노영민 예비후보와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허위사실 문자 의혹을 제기하자 당사자인 신용한 예비후보가 반박하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앞서 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간 정체성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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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레인, 2026년 ‘마이 디스플레이’ 파트너십 강화… 상반기 신규 계약 시 라이선스 및 서버 운영비 50% 할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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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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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시장의 지휘자‘글로벌셀러’자격증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정점에 달한 2026년 현재, 국경을 넘나드는 이커머스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틱톡숍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역량을 입증하는 자격이다.단순한 구매 대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 부가가치세 환급, 국제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실무 지식이 수익을 결정짓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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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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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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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영상 속 신체 이미지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 최고 징역 3년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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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의 신체 이미지를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하면 최고 징역 3년에 처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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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500만원 … 멀어지는 내집 마련
충북 청주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섰다.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지 4년여 만이다.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 일원 분평·미평 지구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0만원으로 결정됐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3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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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노영민 재심 기각 … “당 결정 존중”
더불어민주당이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한 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결과 노 전 실장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앞서 노 전 실장은 충북지사 결선에서 신용한 예비후보에게 패배한 뒤인 지난 6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충북에서 당원 명부가 2차 유출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됐다는 게 이유다.그러나 재심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재심 기각 후 노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헌·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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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휴양림에 ‘온수 욕조’ 힐링하우스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약 20평 규모의 숙박시설 1개 동과 온수 욕조·야외 족욕 시설, 20면 규모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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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겨냥 "깜박이도 안켜고 중동전쟁 끼어놓고 비판하니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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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