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학생교육관에서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청의 이번 계절학교는 다양한 예·체능 및 요리 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감각 활용 능력과 신체 조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동 활동 과정에서의 의사소통과 협력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성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요리 프로그램 e-스포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9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공공기관의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리원은 진주지역 독거노인 40명에게 400만 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세트, 넥워머, 장갑 등을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모두 진주지역 업체를 통해 구매했다.관리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경남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 20명에게도 5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보
충북 진천 덕산농협은 12일 본점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18명을 선발하고 1인당 100만원씩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덕산농협은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조합원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조정환 조합장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및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올해 의림지동에서 첫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육아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의림지동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으로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육아용품 꾸러미는 목욕용품, 체온계, 아기 낮잠 이불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대상 가정은 이 가운데 원하는 물품 1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물품은 각각 10만원 상당이다. 협의체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합천동부농협에서는 지난 9일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한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상자 30명에게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은 합천동부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1인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장학금을 두배 상향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더불어 자
충북 괴산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초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다.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가구당 연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이다. 모두 분기별 연 4회 지역화폐로 지급된다.신청은 12월20일까지 충북 ‘가
다가오는 설 명절은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시기이다. 이러한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이며, 그 핵심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이다.소방청 국가화재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2,689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27명이 사망하고 137명이 부상하는 등 총 16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화재 발생 장소를 분석한 결과, 842건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하였으며, 이 중 단독주택 화재가 506건으로 주거시설 화재의 60
해마다 설이 되면 고향 고령의 시골 마을은 유난히 떠들썩해진다. 설을 한 달쯤 앞두고 읍내에서 떡집을 하던 아저씨가 박살을 튀기는 기계를 트럭에 싣고 마을로 들어온다. 마을 어귀에 기계를 내려놓으면, 곧이어 “뻥, 뻥”하고 터지는 소리가 골짜기를 울린다. 그 소리에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 나오고, 어른들의 얼굴에도 자연스레 웃음이 번진다.동네 어른들은 개울가에 모여 돼지를 잡고, 집집마다 연기가 피어오른다. 온 마을이 마치 큰 잔치를 앞둔 것처럼 분주하고 활기가 넘친다. 그 시절 설날은 한 가정의 명절이 아니라 마을 전체의
서귀포시는 2월부터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6일 서구포시에 따르면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은 양육공백 발생으로 조부모가 부모를 대신해서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지원해주는 정책이다.저출산고령화 대응, 가족돌봄 체계 강화, 조부모의 노동가치 인정,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완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성이 인정돼 올해 2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이 사업은 중위소득 150%이하의 24개월~47개월 미만의 손자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60만 원(영아 1명 30만 원/2명 40만 원/ 3명 60만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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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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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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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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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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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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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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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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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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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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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