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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는 영종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무단 장기 방치폐기물을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서겠다고 13일 밝혔다.단순히 발생한 폐기물을 수거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방치폐기물 발생 지역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신속한 집중 정비와 함께 소유자·관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재발 방지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손화정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최근 구성한 ‘영종국제도시 환경정비 TF’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방치폐기물 문제 대응에 적극
부산 사상구 주례1동은 지난 11일 동 행정복지센터와 월남마을, 돌탑공원 일원에서 주례동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례1동을 부탁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8월 도시환경 정비의 날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직접 마을을 둘러보고 환경정비와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와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다.참여 학생들은 월남마을과 돌탑공원 일대 골목길을 걸으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파주소방서는 지난 10일 서장 집무실에서 지동묵 前금촌의용소방대장에게 ‘소방청사 환경정비 장기 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15년간 소방청사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동묵 前대장은 오랜 기간 소방청사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며 소방공무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봉사해 왔다. 특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어온 봉사활동은 청사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방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지난 8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대청소 및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일
울산 동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방어진활어센터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9월 4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방어진활어센터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했다.이번 환경정비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구청, HD현대중공업, 동 자생 단체, 의용소방대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방어진활어센터 주변 화재 잔재물과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아직 화재 현장에 남아 있는 상인들의 집기를 정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천기옥 동구청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충남 서산시는 지난달  8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D-40 부서별 세부 지원 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40일 앞두고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세부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축제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서산문화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안전관리부터 교통 대책, 환경정비, 위생·보건 관리, 문화시설 운영 등 축제 전반에 필요한 분야별 협조 체계
울산시가 터널과 지하차도의 청결을 유지하고 운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내부 청소와 조명시설 개선에 나선다.울산시는 각종 행사와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터널·지하차도 내부 청소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터널과 지하차도는 밀폐된 구조 특성상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미세먼지 등이 벽면과 천장, 조명시설 등에 쌓이기 쉽다.이로 인해 조명 효율이 떨어지고 시설물의 미관도 저하될 수 있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3월 무룡터널·다운터널·다전터널 등 3
함안군은 지난 25일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쳐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복구지원에는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전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모여 거제시 거제면 수해 피해 농가로 이동했다.방재단원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시설 정리와 토사 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활동에 적극
대전 동구는 대청호 추동 수역 일원에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대청호 내 유해남조류가 증가하고, 지난 3일 추동 수역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발생 상황을 살피고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황인허 동구청장은 추동 수역과 취수탑 주변 녹조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과 상수원보호구역 순찰·환경정비 등 녹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구는 상수원보호구역 육상·수상 순찰을 강화하고, 추동 취수탑 인근 인공습지 2개소의 퇴적물 제거와 예·제초, 쓰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생단체 회원,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개학을 맞은 학교 주변과 주민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제초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며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특히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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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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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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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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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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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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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사우디 꺾고 ‘아시안게임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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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귀중한 첫 승리를 안겼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대66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먼저 치러진 공식 일정이었다.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은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냈으나 마지막 4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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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10%) 9월 18일부터 재개... 9월 결제 10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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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일시 중단했던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2달여만인 9월 18일부터 재개한다.당초 9월 2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국비 추가 교부와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지급 시점을 사흘 앞당겼다.캐시백 비율은 10%다. 특별히 추석을 앞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결제 한도가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캐시백 비율은 10%가 유지되므로 월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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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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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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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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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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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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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