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광역 차원의 주민자치 협력체계를 공식 법제화하고,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 풀뿌리 주민자치 혁신을 선도하고 나섰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도 및 15개 시군 주민자치 담당부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 주민자치협의회 법제화 △미전환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 △인공지능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3대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장임순 지역위원회와 당정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사업과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순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지역 정치권과 공유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순창군에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행정과장, 관련 사업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당 측에서는 박희승
개방형 에이전틱 AI 표준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AAIF은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MCP 개발자 서밋 서울’의 추가 프로그램과 주요 기술 세션을 발표했다.개발자들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모델 연결, 다중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툴 액세스 보안, 성능 평가 및 대규모 AI 인프라 운영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차원의 엔지니어링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실제 개발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이 한자리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에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전국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국가AI전략위원회와 함께 ‘생명을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을 비전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국가AI전략위원회 산하 ‘AI 기본의료 TF’를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와 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차단을 위한 태안군의 선제적 행정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산림청은 지난 7월 20일 태안군 일원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했다.이번 행정예고는 최근 서해안 일대에 급증한 소나무재선충병에 맞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중심으로 한 태안군의 행정력이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다.앞서 윤 군수는 성일종 국회의원 초청 군정 설명회 자리에서 태안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심각성을 알리고,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이 가능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일본 정부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로봇과 산업 자동화에 활용되는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최대 1조엔이 투입될 전망이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AI 연합체 노에트라와 엔비디아의 협력을 지원해 국가 AI 프로젝트인 '프론티아''를 추진한다.노에트라는 NEC와 소니, 혼다,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44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연합체다. 지
충청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 논리를 앞세워 대정부 설득에 나섰다.박수현 충남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그동안 물밑에서 추진해 온 발전공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AI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NIA는 16일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AI 산업융합 규제 혁신 기업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지난해 말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간담회에는 NIA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을 비롯해 이지스, 퍼블릭에이아이, 제이에이치솔루션 등 국내 AI 기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 산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와 제도적 걸림돌을 공유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을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를 '함께 일하는 동반자'로 삼아 그룹 차원의 AX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전형 AI 인재 양성 제도인 'KB AI Lab'을 출범하며 AX 문화 확산에 나섰다.KB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무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KB AI Lab'을 공
한국석유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재난관리 분야 3대 정부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다.석유공사는 9일 행안부 주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처음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안부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는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약 340곳을 대상으로 4가지 단계별로 재난관리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평가다. 석유공사는 작년 행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올해 서울·경기·지방권역 소재 대학들의 내신 합격점수가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해 서울권 대학의 내신 합격점수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올해도 합격선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95명, 전직 83명, 정년퇴직 130명 등 교원 459명에 대한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 내용은 교장 승진 47명, 교감 승진 43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5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공모 2명, 전직 83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78명
고령군가족센터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에서 운영한「2026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에 관내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대구 북구보건소는 8월 사전예보제 감염병 주요 질환으로 ‘수족구병’이 발령됨에 따라, 영유아 감염 예방과 관내 보육시설 내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환경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터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4급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