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장마철 수해 위험이 크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충북 청주시가 하천변에 체육시설과 분수대 등을 잇따라 설치했다가 폭우 피해를 입었다.제때 복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도심 속 무심천 하천변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 지뢰밭'으로 전락해 예산 낭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23일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수영교 인근 하천변 보행로는 지난 8~9일 이틀동안 내린 집중호우때 거센 물살을 견디지 못한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목조 보행교 난간은 당시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종잇장처럼 심하게 휘
부영그룹이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여름 장마철을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용산 한강로3가 신축현장’을 포함한 전국 건설 현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올해 장마는 단시간 내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부영그룹은 전국 각 현장 및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열손상 대비부터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지반 약화, 감전, 자재 낙하 등에 이르기까지
천안시가 여름철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공공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고강도 안전점검에 나섰다.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최근 관내 주요 공공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침수·붕괴 위험 요소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폭염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시는 점검을 통해 △가설구조물 및 추락·낙하물 방호시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강우가 빈번해지면서 하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충청권을 관통하는 미호강은 청주와 진천, 증평, 세종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산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하천이다. 이제 미호강 준설 문제를 단순한 토목사업의 관점이 아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재해예방 사업으로 바라봐야 할 시점이다. 하천은 시간이 흐르면서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사와 퇴적물로 인해 하상이 높아진다. 하상이 높아지면 같은 양의 비가 내려도 하천이 감당할 수 있는 물의 양
속초해양경찰서가 강원 동해안에 발효된 호우특보에 대응해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긴급 대응태세를 가동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속초해양경찰서는 18일 강원 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집중호우와 기상 악화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와 긴급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속초해경은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송지호·속초·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해 방파제와 갯바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한다. 특히 높은 파도와 월파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현
충북 제천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활용해 농촌지역 배수로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장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내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배수로를 막고 있는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덩굴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비 작업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이 참여해 제천시 금성
충북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사업장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팀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한 지역내 주요 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이틀에 걸쳐 각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물 설치 공정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재해예방
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소통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과 소통하며 재난 대응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는 장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연재난에 대비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위기상황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안개에 대비해 교통량이 많은 평화로 구간의 안개등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점검 대상 안개등은 경마장 인근 1㎞, 새별오름 인근 2㎞, 금악휴게소부터 광평교차로까지 3㎞ 등 총연장 6㎞ 구간에 설치된 143개소다. 해당 구간은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이다.제주도는 비 오는 날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하고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전원 공급 상태, 절연 상태, 점멸 작동 여부 등을 확
충남 서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하천 제방과 수문,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주민 대피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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