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하차한 박상돈 전 천안시장의 궐위로 무주공산이 된 오는 6.3 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 선거판에 뛰어들 후보들이 저마다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첫 발걸음과 함께 출사표를 내던졌다.천안시 서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시 의원 및 장, 시도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20일, 서북구 선관위에 일제히 여야 각 정당의 경선에 나설 후보자들이 나타나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이날 오전 9시 가장 선관위에 나타나 등록을 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장기수 정책위 부의장이다. 장 예비후보는 등록 후 장
충남 천안지역 식용곤충 사육 농가들이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천안에서 식용곤충과 사료곤충, 정서곤충 산업에 종사하는 축산농가 26명은 5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천안의 올바른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장기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농가들은 “곤충은 다양한 문헌에 기록될 만큼 활용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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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간담회를 열고 천안지역 장기요양기관 운영 현실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기관의 과잉 경쟁을 방지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총량제 도입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장기요양시설 운영 현장에서 행정과의 소통 단절, 잦은 공무원 순환 보직에
충남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 농민 153명이 27일 오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1995년 천안군·천안시 행정통합 이후 30년간의 농업·농촌 정책을 평가하고, 지역 먹거리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농민들은 “행정통합 당시 농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천안시가 책임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천안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장 후보는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 금리 부담, 소비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며 골목상권이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문제는 개인의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오세현 아산시장을 만나 천안·아산 상생협력과 생활권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아산시청으로 오 시장을 잦아간 장 예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은 이미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로 이어져 있다”며 “행정통합 논쟁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통합을 공동 공약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면담에서 장 예비후보는 △천안시장·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6일 천안시돌봄사회서비스센터 관계자 및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근무 환경과 안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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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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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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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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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스위스의 글로벌 승강기 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와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14일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2시 3분쯤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이 사건 중재판정부는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이 판결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약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됐으며, 쉰들러 측으로부터 정부의 소송비용 약 96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쉰들러는 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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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해소
충남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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