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주 양천구의회 의장이 3월 12일, 카멜레온어린이미술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카멜레온어린이미술관은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문화예술 교육기관으로,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미라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강서·양천·영등포 지역 8개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58명이 참여해 1년 동안 제작한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이는 ‘미라클 프로젝트’ 그룹전시회를 영등포 아트스퀘어홀에서 개최하는 등 특수아동 문화예술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REBORN : 다시 태어나는 숲’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플랜테리어협회와 협업해 개최했던 전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순회전시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플랜테리어 협회 작가 30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7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호랑이 숲 팔루다리움’을 비롯해 테라리움, 비바리움, 아쿠아리움 작품 등을 통해 숲의 소멸과 회복, 그리고 다시 태
경북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래픽 일러스트 분야의 전시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홍성일 교수가 참여해 그래픽 일러스트 작품 35여 점을 선보인다. 홍 교수는 러시아 ‘구성주의’ 디자인 신념을 바탕으로 12지신을 소재로 동물들이 놀라는 모습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놀람〉 시리즈,
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인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에 선정됐다.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에서 15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기술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롯데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
우리은행이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인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우리WON뱅킹’앱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고, 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따뜻한 정취와 희망을 담은 17점
묵묵히 살아내다남들은대단한 일이라고 해요우린 그저 근사한 날 기대하며뜨겁게 땀 흘리며 부지런히살았을 뿐입니다_손병규오늘 감상할 작품 전경은 참 특별합니다. 바위의 틈을 뚫고 꽃을 피운 철쭉 모습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우리 삶을 돌아보면 특별한 사건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들이 더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저녁이 되면 하루를 정리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새로운 날을 맞습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반복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말로 다 하지 못한 사연들이 들어 있습니다. 참아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3월 전시로 민화작가 박은주의 초대전 《사랑의 숲》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박은주 작가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삶의 소망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숲》은 단순한 길상의 이미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시간을 관통하는 염원을 시각화한 연작이다.작품 속 말들은 사냥터로 나가기 전 한 방향을 응시하며 의지를 다진다. 그 모습
용인특례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다음달 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ESG 아트 순회 특별전시 ‘별 일 없이 꽃 피우는 중’을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운영한다. 이번 순회전시는 문화 인프라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주민의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별전시는 일상에서 보는 꽃들이 많은 사람들의 땀과 헌신으로 피어난다는 점을 조명하며 지역 농가들이 들려주는 ‘꽃을 지키는 일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 사업의 기록, 예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을 담은 작품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경기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오는 5월까지 백남준 타계 20주기 기념전 '백남준: STILL LIVE - 살아 있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그의 예술적 메시지가 오늘날의 인공지능과 초연결 사회에서도 여전히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효율과 속도가 강조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사유를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념전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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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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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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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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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2.2%…"중동 사태에 결집 효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9%포인트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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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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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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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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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 이범석 충북 현 청주시장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에서 컷 오프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청주시민의 기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를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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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2030년까지 나주에 2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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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