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해시는 지난 2월 27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와 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교육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의성군은 2025년 발생한 경북대형산불 이후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속 관리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운영하고 있다.군은 대형산불 발생 직후 심리상담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과 임시주거시설 입주민 대상으로 6개 면에서 총 20회에 걸쳐 현장진료를 실시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왔다.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불안·수면장애 등 재난 후 스트레스 증상이 재발할 우려가 있어 올해에도 전문진료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또한
경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지역 기반 어르신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월20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위드케어, 경주’ 사업에 참여할 시니어 건강리더를 대상으로 유형별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보건소는 ‘위드케어, 경주’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니어 건강리더를 대상으로 개인형·동아리형 맞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돌봄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령친화 보건서비스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적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 성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지난 26~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에서 ‘평화통일 공감 인터뷰’와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관광객과 군민의 통일 인식을 살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일상 속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명종 사무국장은 “과거의 일방적 통일 담론에서 벗어나 이제는 국민 참여형 여론 수렴이 중요한 시대”라며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공감 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민주평통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일본으로 활넙치를 수출하고자 하는 양식장 및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규, 변경 등록 신청을 받는다.일본으로 활넙치를 수출하기 위해 수출 시설 등록을 희망하는 양식장, 수출업체는 연 2회 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지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별도의 현장조사 없이 서류심사 만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다만, 냉장넙치육 가공공장은 서류심사 외에도 위생관리기준에 적합한지 현지 확인을 실시하며, 국내에서 수출 시설 등록이 완료됐더라도 일본 측에서 등록이 완료돼야 수출이 가능하
한전KDN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전력ICT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실무 중심 강의와 최신 기술을 결합해 취업 역량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한전KDN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전력ICT 개론’ 강의를 운영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이번 강의는 한전KDN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전력ICT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태안군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학교 1기’ 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2022년부터 운영 중인 귀농학교는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도시민 유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1기 교육도 일주일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예비 귀농인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 미참가자를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예비 귀농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정책 설명과 현장 체험, 선배 귀농
경주소방서가 문화재 밀집 지역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 참여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생활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소방서는 지난 17일 경주 양동민속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점검 요령과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과 방수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목조건축과 문화재가 밀집한 민속마을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가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해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는 17일 신라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폭력, 청소년 도박, 마약 등 각종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예방 중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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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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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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