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라지포맷 카메라 'GFX100RF 프라그먼트 에디션'을 국내 한정 발매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후지필름의 렌즈 일체형 라지포맷 카메라 GFX100RF와 일본의 프로듀서 겸 패션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가 이끄는 디자인 프로젝트 '프라그먼트 디자인'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탑커버에 알루마이트 처리 및 특수 연마 공정을 적용해 광택과 블랙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을 완성했
유통업계는 4일 대상 청정원의 ‘로우태그 캠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CJ대한통운의 ‘MZ 맞춤 이색 채용설명회 개최’, 동원산업의 ‘3월 7일 참치데이 맞아 프로모션 진행’, 시몬스의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창고43의 ‘봄맞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경남대학교 웹툰·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제30회 국제사이버디자인트렌드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의 창의성과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대회는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디자인, 패션디자인,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공모전에서 웹툰·디자인학과 4학년 서예진 학생은 감각 자각 캠페인 브랜드 ‘weeb’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한국 반도체 인력 모집에 직접 나서는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인력확보 경쟁이 SK하이닉스 등 충북 반도체 업계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머스크 CEO는 지난 17일 자신의 X에 테슬라코리아의 AI 칩 디자인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공유하며 16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렸다.그는 “만약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칩 디자인, 패브리케이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지원하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5일 테슬라코리아는 “세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3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제3회 i+ 디자인 세미나: 한·중 교류의 도시, 인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개항 이후 이어져 온 인천과 중국의 교류 역사를 돌아보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생활공동체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거심매 인천중국교민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한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해 중훙눠 주한 중국 총영사,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 등 한·중 교류 관계자와
대청호자연생태관이 2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대전 동구는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 기념식을 했다.대청호자연생태관 디자인 개선 사업은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지난 2005년 개관한 대청호자연생태관은 20년 이상 경과하며 외벽 오염과 데크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추게 됐다.특히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해 생태관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외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신규 개발 캐릭터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6개의 지정 과제와 자유주제로 운영된다.6개의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 사업 ▲대전 도시철도 2호선 BI 개발 ▲트램 통과구간 상징가로 특화경관 구축 ▲스마트 야간경관 디자인 ▲교각 하부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디자인으로, 대전의 주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이고 스톤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대형 정사각 타일이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직선이 만들어내는 안정적인 균형감과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가 강조되면서다.스톤테리어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차분한 천연석의 질감에 정제된 균형미를 강조한 정사각 타일이 주
AI 코딩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엔지니어링·제품·디자인 조직 역할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AI 앱 개발 프레임워크인 회사인 랭체인의 해리슨 체이스 CEO는 최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코딩 에이전트가 EPD 조직 및 프로세스에 몰고오는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그에 따르면 클로드 이전 시대, EPD 작업 흐름은 단순했다.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면 제품팀이 PRD를 썼다. 디자인팀이 목업을 만들고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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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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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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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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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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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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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발전연구모임 발대 … 탄소중립실현방안 등 연구
충북 청주시는 16일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2026년 청주발전연구모임' 발대식을 했다.이 모임은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구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시정발전연구모임을 개편한 것이다.발대식에 13개 팀, 약 60명의 직원이 참여해 `착한 임대인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방안, 청주 특화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안,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이들은 약 6개월간 연구 활동을 진행, 오는 8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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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성수기 … 청주 분양시장 한파
3월은 봄 분양 성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지만 충북 청주 분양시장은 한산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분양시장에선 공급 시점을 두고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수요자들의 청약 심리도 냉랭한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공급 시기를 두고 저울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47개 단지 3만7381가구다. 이는 지난해 3월 4761 가구와 비교했을 때 7.8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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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억 들여 14개 시·군 도시숲 조성
경북도는 올해 297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 총 29개소 규모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도시숲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시숲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능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의 기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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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달부터 내수 스마트팜 원예단지 임대 운영
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부터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첨단온실 0.9㏊와 관리동 등을 갖췄다. 벤로형 형태의 첨단온실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시스템 등이 들어섰다.사업비로는 67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이달 말까지 잔여 공사를 마친 뒤 4월부터 지난해 선발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기본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시설을 임대한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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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정치공세 … 민·형사 책임 물을 것”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도의회에서 자신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 무리하게 추진된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박 의원은 16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징계가 얼마나 무리하게 추진됐는지를 강하기 시사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주도로 특정 의원을 겨냥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정치 공세 측면이 강하다”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청주지법은 지난 12일 충북도의회가 의결한 본 의원의 징계 처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집행정지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