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전을 벌이는 한화오션이 캐나다 조선소·대학과 손잡고 현지 조선업 역량 재건과 기술 이전에 나선다.한화오션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타리오 조선소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온타리오 조선소, 모호크 대학과는 3자 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먼저 한화오션은 온타리오 조선소에 설계·엔지니어링 자문, 생산 계획 수립·공정 관리,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 조선소 기반 첨단 공정 등 조선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한 해외 선진 교육 사례 조사와 정책 협의에 초점을 맞춘다.연수단은 교육감을 포함한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미국 내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과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를 방문한다. 현지 교육 전문가와의 협의회를 통해 공교육 혁신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연수단은 20일 뉴저지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를 방
경주시가 교육청, 특성화고, 지역 기업·대학과 협력해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에 나서며 산업 수요 맞춤형 기술 인력공급 기반 마련, 미래차 산업 대응을 위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주낙영 시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 발레오 등 협약 기업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지역 대학 관계자 등 50여 개 기관이 참석해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동화·지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춘천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단순히 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춘천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밭대학교 박정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위성 탑재체가 누리호 6차 발사 우주검증 플랫폼 탑재체로 최종 선정됐다. 박정언 교수 연구팀의 탑재체명은 ‘국산 소자·부품 및 업스크리닝 COTS 전력반도체 적용 금속 3D프린팅 방사선 차폐형 DC/DC 컨버터’다. 내년 누리호 6차 우주검증 위성에서 배터리 전원을 탑재체 제어회로가 요구하는 저전압 전원 레벨로 안정적으로 변환·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은 국산 우주 소자‧부품의 실질적 비행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공모에 대학과 우
대구시가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충북 청주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역 8개 대학과 5개 관계기관으로 구성한 협의체를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대학 일자리센터 등으로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도 신규 추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또 △청주시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채용박람회 △인재 채용 오디션 데이 등으로 청년 취업 상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양산시 청년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청년 성장 지원을 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현장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25일 동원과기대에 따르면, 대학은 취업·산업연계·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에 특화된 실무 중심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청년의 사회 진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청년센터 직원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장생활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했다.장인성 총장은 최근 양산시와 청년센터 민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
경주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학과 손잡고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3일 대외협력실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역 연고산업 정주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차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본격화한다. 지자체 재정과 국비 사업을 연계한 이번 협력은 청년 인재 유입과 지역 정주를 동시에 겨냥한 중장기 산업 인력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연계한 협업 모
울산시가 여성 청년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대학에 여성 선호학과를 신설·확대하고,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교육과 일자리, 출산·돌봄을 연계해 여성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9일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일자리·안전·출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울부심 생활 플러스’ 여성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여성의 교육·취업·출산·돌봄까지 생애 전 과정에서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여성 청년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대학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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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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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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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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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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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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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구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홍구 경북도의회 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상주시 상산로 247,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구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김홍구 예비후보의 연속 도전 출발에 축하하며, 응원과 격려 속에 성황을 이뤘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촉구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도 경계 지역 지원 정책 마련 촉구 △경북도 수계관리기금 배분 및 집행의 주도적 역할 수행 촉구 △도내 농경지 침수 피해 관련 경북도 차원의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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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깨운 역사… 영주 ‘단종애사 대군길’ 뜬다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 문화 관광코스에 홍보에 나섰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 걷기 코스로,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다.코스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 단종 복위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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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 무산… 수년간 공들인 광역개발 계획 ‘물거품’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접어들면서, 양 시·도가 수년간 함께 그려온 광역개발 등 핵심 현안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알짜’ 기관으로 꼽히는 마사회와 농협중앙회의 광주전남 이전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여서 향후 무산 후폭풍이 더 우려된다.만약 통합 특별법이 최종 무산된다면 대구와 경북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약 20조 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정 인센티브를 포기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소멸을 넘어, 통합특별시를 전제로 설계했던 지역 발전의 밑그림이 통째로 흔들리는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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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교수·재학생 ‘학교 발전’ 한 마음 한 뜻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12일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발전과 재학생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제약공학과 박문기 교수가 1000만원, 제약공학과 박숙자 교수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재학생 권숙경 외 6명이 400만원, 하이라이프경영학부 스포츠전공 재학생 조선혜 외 3명이 400만원을 전달하며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뜻을 모아 총 2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과사랑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돼 재학생 장학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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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전고체 개발 로드맵’ 글로벌 대기업 경영진 관심집중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로드맵을 공개한 에코프로의 ‘인터배터리 2026’ 전시가 성황리에 마쳤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인터배터리 전시 기간 동안 약 3만명의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코프로 부스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토요타 등 글로벌OEM과 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 CATL, 파나소닉 등 셀 메이커 경영진들이 방문해 관심을 나타냈다. 방문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분야는 전고체 소재 기술과 개발 로드맵이었다. 에코프로는 ‘꿈의 배터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