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제주도민 주도형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 ‘2026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 6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제주도민이 직접 제주의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카카오는 2021년부터 약 60여 건의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2인 이상의 제주도민 팀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은 참가팀의 프로젝트 경험 및 실행 단계에 따라 ‘챌린저 트랙’과 ‘플레이어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챌린저 트랙
충남도는 13일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함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2층에 마련한 아우름은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제 설정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과 도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플랫폼’이다. 개방 및 대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대관 가능한 주요 시설은 중회의실·다목적실·메이커실 등으로, 회의‧실험‧교
최초 공모로 지방정부 17곳 선정, 국비 85억 투입다양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자생적 경제모델’ 활성화 생태계 구축 정부가 빈집·폐자재 등 지역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경제 모델 구축을 위해 전국 17곳을 선정, 85억원을 투입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로 확장한 ‘탄소중립 결합 충남형 자원봉사’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민 참여 기반의 정책 실행형 자원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자원봉사와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모델로, 도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도 전역에 1시간 이내 ‘마이크로 봉사’를 도입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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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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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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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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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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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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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국방외교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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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활성화 및 국방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국방외교 분야의 경험·전문성을 갖춘 협회가 상호 협력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 ▲기술 자문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이며,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공단은 이번 협약이 해외 철도사업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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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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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결제환경 개선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상생협력기금 상향 출연 ▲상생결제 지급금액 SOC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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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산불 재발화 … 헬기 5대 등 투입 1시간 만에 진화
28일 오전 11시 31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으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진환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전날 낮 12시쯤 해당 지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0.5㏊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가 다시 불길이 살아난 것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전날 낮 12시쯤 발생했다가 진화된 그 장소에서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피해 면적은 없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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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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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불구덩이로 몰아 넣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의 복잡한 중동 전쟁은 연일 격화되는 중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황은 세계 경제를 어려움에 빠트리고 있다.봉쇄 정책이란, 냉전 시절 미국이 중국 등 공산주의의 확장을 막기 위해 펼친 정책의 하나였다.‘봉쇄’는 주로 적국의 해상 교통을 차단하는 ‘봉쇄’ 개념과, 호르무즈 해협 등 핵심적인 해상 통로의 봉쇄 가능성·실제 봉쇄가 국내 경제에 까지 미치는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흔히 해군력을 동원해 적국 해안의 교통을 차단하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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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보말죽은 익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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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서로 문태준 시인의 ‘비양도에서’를 여상경 새 박사가 관객시로 낭독했다. 아무 데나 다 있는 파도의 긴 나팔톳이 이만큼 자랐듯먼 뭍으로 흐늘흐늘하며 자라는 뱃고동 여 박사는 제주에 온 지 5년이 넘었다 한다.제주도에 온 이유를 물어보니 새를 보기 위해서란다. 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새소리를 들으며 새와 만나는 게 재미있다 했다. 새가 얼마나 좋았으면 비양도까지 오게 됐을까….그는 제주시에만 가도 답답해서 살지 못할 거라면서 자신은 섬 체질이라며 비양도 주민이 다 된 듯 자신있게 말을 건넸다. 또한 봄철, 가을철마다 한